< 생폴드방스 - 예술인 거리 > 샤갈이 사랑한 마을 ~~!! 샤갈이 잠들어 있는곳 ~~!! 생 폴 드방스 샤갈의 자화상 -- 출처: 검색▲ 해질녁에 느릿 느릿 걸어 올라갔다.▼ 매장너머로 보이는 그림들 마을 전체가 그림이다 ▼ 이 거리를 걷고 있는 것 자체가 , 전시회에 초대받은 느낌이 든다, ▼ 괜히 우아해지고 , 살살 걷게 ..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18
< 생폴드방스 - 르아모 호텔 > <2018.6월 11일 ~12일 > 너무 예쁜 정문 ▼ 깨끗하고 정갈한 침구 ▼ 소박하고 단정한 그림 ▼ 멋진 샹들리에 ▼ 선화와 신아언니는 경찰서로 도난신고하러 떠나고 지원이와 영애언니는 잠이들고 나와 미진이는 호텔 산책 ▼ 아기 포도가 주렁 주렁 달린 아기자기한 꽃 터널 ▼ 구석 구석..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18
< 생폴 - 호텔 LA Vague > 내일이면 출국인데 좀 근사한 곳에 가보자. LA Vague 는 파도란 뜻이다. ▼ 근사한 곳에서 우아하게? 선화뒤에서 혼자 식사하던 남자분이 찍혔네. ▲ 어머 어머 여기는 물병도 이쁘당 ~~ 호들갑을 떨면서 웃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 너무 예뻐서 저절로 찰칵 ▲ 호로록 호로록 찹찹 ~~!!▲ 디..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18
< 루씨용- 작은 황토마을 > < 루씨용 >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이라고 한다. 저기서 먹던 젤라또,, 강력 추천 ~~!! ㅎㅎㅎ 루씨용에서 만난 왼쪽분, 70대인 남편과 단둘이 자가용 여행중이셨다, 와우^^* 마을 둘러보기 온통 황토빛이다. 마을 전체가 작은 소품가게 여기 저기 다 기웃거린다. 동네 아자씨 ~~ ..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17
< 소르그 앤틱시장 > <6월 10일 일요일 > 조그만 시골마을에 일요일마다 장이 선다. 우리나라 화개장터 같은 곳이겠지~~ㅎ 그런데,, 유럽에서 세번째 손가락에 드는 앤틱 시장이란다. 전세계 사람들이 이곳으로 물건을 사러 온다니,, 깜놀, , 아침 일찍 시장구경에 나섰다. 꽃을 사랑하는 프랑스 사람들, ..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15
< 아를 - 고흐 카페 > < 2018년 6월 9일 오후 > 로마의 콜로세움을 닮은 원형 경기장은 서기 90년에 지어졌다는데,, 서기 90년이면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전 아닌가 , 2만 명 이상이 들어갈수 있다는데,,공사중이었다.. 날도 덥고 이미 오전에 많은곳을 다녀서 체력이 방전된 상태라 안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13
< 레보드 프로방스 -빛의 채석장 > < 6월 9일 오후 > 생레미에서 레보드프로방스로 이동했다, 프랑스 남부 절벽마을 레 보-드-프로방스(Les Baux-de-Provence)에 위치한 아트 센터 올해는 피카소 ( 해마다 작가가 달라진다고 ) ▲ 원래 버려진 석회암 채석장 이라는데, 그 아이디어가 매우 기발하다 ▲ 빛,음악, 영상이 웅장하고..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13
<생레미 - 세인트폴 요양원 > <2018년 6월 9일 > 생레미의 생폴 요양원은 고흐가 1889년부터 1년간 입원했던 곳이다 선화가 운전하고 영애언니는 네비가 되고 우리들은 뒤에서 수다 삼매경~~▲ 드뎌 도착, 웬지 마음아프다 ▲ 고흐가 그린 생레미 요양원 ▲ 정원입구▲ 자신의 귀를 스스로 자른 고흐. 외로움과 스트레..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12
< 릴쉬라소르그- 집 > 6월 8일에서 ~6월 10일까지 머물렀던 릴쉬라 소르그 < 집 > 현관 침실 거실 거실에서 본 정원 아침 명상 요리사 신아언니, 없는 재료로 뚝딱 뚝딱 세탁실 < 아침식사 > 새벽시장에서 빵을 사서 직접 만들어 먹었다 빵만으로는 부족했던 2%를 채워주던 신아언니의 요리 ~~♡ 소르그의 ..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11
<액상 프로방스 - 레뒤가르송 > < 6월 8일 늦은 오후 > 그라네 미술관을 나와 세잔과 에밀졸라가 자주 다녔다는 레 뒤 가르송 카페에 갔다. 빛이 너무나 좋았다, 그래서 사진이 ㅠㅠ ㅎㅎㅎ▼ 실내로 자리를 옮겼다, 그림이 보고싶어서 ~~▼ 무슨 이야기를 했었을까? 신나게들 웃고 있다 ,▼ 카푸치노에 계피를 듬뿍 올..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