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월 11일 ~12일 >
너무 예쁜 정문 ▼
깨끗하고 정갈한 침구 ▼
소박하고 단정한 그림 ▼
멋진 샹들리에 ▼
선화와 신아언니는 경찰서로 도난신고하러 떠나고
지원이와 영애언니는 잠이들고
나와 미진이는 호텔 산책 ▼
아기 포도가 주렁 주렁 달린 아기자기한 꽃 터널 ▼
구석 구석 너무 아름다운 정원 ▼
오렌지가 주렁 주렁 열려있다니, 신기할 따름 ▼
지중해 하늘 ,햇살, 너무 좋아 , ▼
중국 갑부 같다고 다들 한마디,, 칭찬여,욕여 ㅎㅎㅎㅎ ▼
다들 수영복 입고 일광욕하는 분위기인데,,
우리는 용기도 없고 , 귀찮고 걍 패쑤~~
아이스 커피와 함께 같이온 간식~~
미진아 , 너 많이 묵으라 ~~ ▼
외출했다 돌아온 호텔 르 아모 ▼
(작은 마을 이란 뜻 )
불빛에 끌려 들어간다 ▼
프랑스에서 마지막 밤이로구나 ▼
다음날 아침 ~▼
정갈하고 깔끔한 아침 ▼
아ㅡ,나도 한국 가서 테이블 세팅하고 싶다 ▼
안녕, 르아모~~
또 오고 싶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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