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 생폴드방스 - 르아모 호텔 >

큰마음약국 2018. 7. 18. 12:30

 

<2018.6월 11일 ~12일 >


너무 예쁜 정문 ▼

 





 


 

 

 

깨끗하고 정갈한 침구 ▼

 

 

 

소박하고 단정한 그림  ▼

 

 

 

 

멋진 샹들리에 ▼

 

 

 

 

 

선화와 신아언니는 경찰서로 도난신고하러 떠나고

지원이와 영애언니는 잠이들고

나와 미진이는 호텔 산책 ▼

 

 

 

아기 포도가 주렁 주렁 달린  아기자기한 꽃 터널 ▼





 


 구석 구석 너무 아름다운 정원 ▼


 

 




 

 

오렌지가 주렁 주렁 열려있다니, 신기할 따름 ▼

 

 

 


 


 


 

 




지중해 하늘 ,햇살,  너무 좋아  ,  ▼







 


중국 갑부 같다고 다들 한마디,, 칭찬여,욕여 ㅎㅎㅎㅎ ▼






다들 수영복 입고 일광욕하는 분위기인데,,

우리는 용기도 없고 , 귀찮고  걍 패쑤~~


아이스 커피와 함께 같이온 간식~~

미진아 , 너 많이 묵으라 ~~ ▼



 

외출했다 돌아온  호텔 르 아모 ▼

 (작은 마을 이란 뜻 )




불빛에 끌려 들어간다 ▼




 프랑스에서 마지막 밤이로구나 ▼


 



다음날 아침 ~▼


 




                           정갈하고 깔끔한 아침 ▼


 

 

아ㅡ,나도 한국 가서 테이블 세팅하고 싶다 ▼


 





 안녕, 르아모~~ 

  또 오고 싶을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