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한( 밤에 흘리는 땀) 에 쓰이는 부소맥( 밀 쭉정이 )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약사여요 ^^* 오늘은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가 찾아왔어요,,, 물론 엄마손을 잡고 왔죠!!! 땀을 흘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2가지로 크게 나누어 본다면 ⓛ쓸데없이 열이 너무 많거나 ②반대로 몸이 너무 허하여 열이 새는경우 로 나눌수 있을것입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도 오랫동안 땀을 흘리면 결국 몸이 약해지게 되어있어요, 그러므로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땀을 흘리는것은 막아줘야 해요,, 물론 정상적인 체온조절을 위해 흘리는 땀은 당연한거지만요, 땀이 너무 안나도 좋은 것은 아니겠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비정상적인 상태,,, 사실 우리가 비정상적이라고 판단하지만 사실은 몸이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니까 엄밀히 말하면 비정상은 없지만 말이지요,,, 아,,,어렵다...ㅎㅎ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