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출국인데
좀 근사한 곳에 가보자.
LA Vague 는 파도란 뜻이다. ▼
근사한 곳에서 우아하게?
선화뒤에서 혼자 식사하던 남자분이 찍혔네. ▲
어머 어머 여기는 물병도 이쁘당 ~~
호들갑을 떨면서 웃었던 기억이 새록 새록 ▲
너무 예뻐서 저절로 찰칵 ▲
호로록 호로록 찹찹 ~~!!▲
디저트 마저 황홀하다 ▲
마침 한가해서 마음껏 우아해질수 있었다 ㅎㅎㅎ▲
지원이의 노처녀 코스프레는 지속되고 ~~▲
미진이와 나는 화장실이 너무 예쁘다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뭐니,, 화장실은 안나오고 우리만 나오다니 ㅋㅋㅋㅋ
가자 ~~~!!!!!!!
생폴드방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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