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에서 ~6월 10일까지 머물렀던 릴쉬라 소르그
< 집 >
현관
침실
거실
거실에서 본 정원
아침 명상
요리사 신아언니, 없는 재료로 뚝딱 뚝딱
세탁실
< 아침식사 >
새벽시장에서 빵을 사서 직접 만들어 먹었다
빵만으로는 부족했던 2%를 채워주던 신아언니의 요리 ~~♡
소르그의 아침 햇살이 우리를 모두 환하게 비추어준다.
맑고 부지런한 선화
귀엽고 여린 미진
< 앞마당 >
집앞에 흐르는 강물
할아버지때부터 살았다는 집
추억이 가득하다
지금은 소품이 되어 버렸지만 실제 사용했었을 연장들 ~~
현관입구
저녁에는 햇살대신 조명이 비춰준다
< 뒷마당 >
일광욕도 하고 빨래도 널수있는 뒷마당
뒷마당에도 햇살이 가득하다
곳곳에 숨어있을 사연들
< 아침 산책 >
대충 차려 입고 산책을 나선다
대문이 잠기지 않아 안에서 잠그고 담을 넘은 선화,, 하하하
소르그의 새벽 , 고요하다
지원이와 선화는 열심히 구글링중, 나는 뺑돌 뺑돌 ~~
ㅋㅋㅋ 선화,,뭘저리 열심히 본댜~~
빵순이 지원이는 빵앞에서 흥분했다 , ㅎㅎㅎ
집앞을 돌아 흘러내리는 강물 ~~
너무 예쁘다
빵집앞에서 만난 청년 ^^*
나에게 커피한잔 사주고 웃으며 사라졌다, 안녕~~~
다시 집으로 ~~
< 작별 >
안녕~~ 소르그~~
짐이 2배로 늘었다. 하하하
열쇠 반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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