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 릴쉬라소르그- 집 >

큰마음약국 2018. 7. 11. 06:54

 

 

6월 8일에서 ~6월 10일까지 머물렀던 릴쉬라 소르그


 

< 집 >


 현관




침실



거실

 


 

거실에서 본 정원

 


 

 아침 명상

 

 

 


 


요리사 신아언니, 없는 재료로 뚝딱 뚝딱


                                       세탁실




< 아침식사 >



 새벽시장에서 빵을 사서 직접 만들어 먹었다



빵만으로는 부족했던 2%를 채워주던 신아언니의 요리 ~~♡



 소르그의 아침 햇살이 우리를 모두 환하게 비추어준다.


 


맑고 부지런한 선화

 


 

 

귀엽고 여린 미진




< 앞마당 >



집앞에 흐르는 강물



할아버지때부터 살았다는 집


 


추억이 가득하다




 

지금은 소품이 되어 버렸지만  실제 사용했었을 연장들 ~~




현관입구

 


 


저녁에는 햇살대신 조명이 비춰준다









< 뒷마당 >





 

일광욕도 하고 빨래도 널수있는 뒷마당


 


뒷마당에도 햇살이 가득하다



곳곳에 숨어있을 사연들


< 아침 산책 >



 

대충 차려 입고 산책을 나선다


 

대문이 잠기지 않아 안에서 잠그고 담을 넘은 선화,, 하하하

 


 


소르그의 새벽 , 고요하다


 

지원이와 선화는 열심히 구글링중, 나는  뺑돌 뺑돌 ~~


 

ㅋㅋㅋ 선화,,뭘저리 열심히 본댜~~


 


 

빵순이 지원이는 빵앞에서 흥분했다 , ㅎㅎㅎ

 


 


집앞을 돌아 흘러내리는 강물 ~~


 

 

너무 예쁘다


 

 

빵집앞에서 만난 청년 ^^*



나에게 커피한잔 사주고 웃으며 사라졌다, 안녕~~~



 





다시 집으로 ~~





< 작별 >










안녕~~ 소르그~~


 

짐이 2배로 늘었다. 하하하


 

열쇠 반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