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208

원더 성님께서 친히 선물을 보내 주시었어요~~ 호호호

블로그에서 만난 원더 성님~~ 와.. 원더성님의 블로그에만 가면 눅눅했던 이불이 뽀송 뽀송 마르듯이 기분이 확 좋아져 버립니다. 또한 원더성님은 저와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관계로다가 더 급 친근감이 들어 저는 이 성님의 블로그를 만나자 마자 거의 매일 스토커처럼 문안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보길도 청년 CEO 전 대 욱 님을 소개합니다.

동생친구이자 저의 대학교 후배입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지만 컴퓨터로는 바둑밖에 할 줄 모르는 컴맹입니다.ㅎㅎㅎ 학교다닐때 교실보다 거리에서 더 빛을 발하던 친구라죠.. 조국의 자주 ,민주,통일을 외치면서~~~ 쌈닭이라나 뭐라나~~ 이제는 생활인이지만~~ 대학을 졸업하고 부모님의 가업을 ..

듬직한 초등학교 6학년 사나이들을 소개합니다...

주영이, 종영이,성규, 현준이.... 꼬마 였던거 같은데 어느덧 훌쩍 커버렸네요, 주영이가 방학 기념으로 친구들을 초대했어요, 부모님들께 1박2일 허락을 받았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막 솜털을 벗은 귀여운 사내아이들입니다. 약국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지들끼리 냉장고를 열고 김치도 꺼내고 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