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베베님이 보내준 특별한 선물^^

큰마음약국 2011. 8. 27. 15:20

 

안녕! 친구들!

 

오늘 내가 소개할 책은

 

숨지마 텀포드야!

 

 

 

 

무슨이야기냐면

 

고양이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말을 잘 못하는 이야기야!

 

그런데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잘 말할 수 있게된거야!

 

너희들도 한번 읽어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바로 이거야.

 

고양이가 물감을 묻혀서

 

여기저기 발자국을 남기는 장면이야..

 

 

 

책을 선물해준 베베이모 고마워요,,,

 

사랑해요~~~

 

                                                         쑥쑥 잘 클께요

 

 

 

 

며칠전에 이웃블로거 베베님이 보내주신 동화책입니다.

가림이랑 나형이의 성장일기를 보는 재미도 크고 

베란다에서 키우는 화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커서 자주 들르는 블로그입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좋은 이웃들을 많이 만나네요,,

맛있는것이 있으면 나누어 먹는 이웃처럼 블로그 친구들은 서로 서로 나눔을 잘합니다.

그래서 자꾸 자꾸 블로그를 하게 됩니다.ㅎㅎㅎ

베베님 블로그 놀러가보실래요?  ..........>http://blog.daum.net/hbe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