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가 내려온게 분명함
엄니!
요즘 밥도 안묵고 잘 웃도 안하고 그러시던데...
인생 뭐 있수?
이 거품맹키로 왔다가 가는것을
글지 말고 이리와서 나랑 뽀뽀나 하시자구요
우리는 사랑할라구 태어났응게
알았죠?
힘내세욤.. 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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