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아이들... 한가한 오후~~ 조그마한 찻집~~ 다행이 손님이 별로 없을때였기는 해도... 영 ,,미안했는데... 사장님이 아이들을 퍽 예뻐하는 듯 ,,,, 불편하지 않게 반겨주셨어요... 넋을 잃고 바라보는 아이들,,, 정연이와 영빈이(조카)입니다. 아이쿠,,눈으로 보기만 하랬는데도,,,저런 얼른 제자리에 놓고.... 착한 승주.. 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2.03.21
<나의 블로그 예찬> 나는 블로그를 사랑한다.. ( 블로그와 사랑에 빠지다니..이것 참 멋진일이군!!!) 블로그와 사랑에 빠지고 난후 멋진일들이 나를 찾아왔다.. 가장 멋진일은 블로그에서 소중한 친구들을 만난것... 나의 블로그 멘토!! 원더우먼님... 나의 블로그 동지 !! 편집장님.. 나의 블로그 오라버니!! 맛.. 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2.03.16
미래의 타이거 우즈 <박주영>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주영이의 생일날입니다. 잠꾸러기 엄마도 ,,아들 생일날은 일찍 일어나는 법!!!, 여기 저기 블로그 이웃들의 요리 레시피를 참고하여 ~~~ 거대하게 한상 차려주고 싶지만....ㅠㅠㅠㅠ 부족한 시간과 실력으로다가 초간단 생일상을 준비하였답니다. 소고기 미역국과.... 돼지갈비..... .. 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2.03.14
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태국 여행중에 만난 동물 친구들^^* 다들 관심없어라 했지만.. 저는 정연이를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었답니다.. 가만히 저를 느끼고 있는 저 오랑우탄의 눈빛좀 보세요^^* 제가 제일루다가 좋아하는 동물이 코끼리랍니다.. 황홀한 호위였지요~~ 호랑이에게는 참 미안했어요.. 두고.. 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2.03.11
열심히 일한자여!! 떠나라~~~ 저 떠납니다.....' 남편도,애들도.약국도,,,다 놓고,,, 훌훌 혼자서 ,,,,,,,, 작년에 복약지도 경연대회나가서 등수안에 들었더니 상금도 주고 외쿡도 보내주네요.. 가는 곳은 태쿡!!! 지금 여기는 인천공항입니다... 오버,,, 월요일에 돌아옵니다.. 꾸벅^^* 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2.03.01
정연공주,,,,,,,,,인사드리옵니다..호호호 안녕하세요^^* 우리 오마니의 재미없는 약이야기 읽느라 지친 여러분들을 위하여 제 사생활을 살짝 공개하오니 즐감하시기 바랍니다..호홍호홍 어서들 오시와요^^* 점심들은 드셨는지요~~ 제 화장대 랍니다.. 오마니의 잡동사니를 담아두던 곳이었는데 제가 리폼하였지요.. 요기에 오빠나.. 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2.02.28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정연이여요~~ 안녕하세요~~ 정연이예요 제가 4살때 찍은 사진이여요~~ 꽃들도 안녕!! 전 여행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엄마랑 단둘이 떠나는 여행이었죠.. 그러니까 그게 언제였더라.. 가을이었나봐요.. 엄마가 엄청 설레여했어요~~ 여행 떠나기전 아빠가 사진을 찍어준거여욤~~ 아빠~~ 고만 찍어.. 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2.02.12
이만하면 딸 잘키운거 맞지요? 호. 호 . 호 . 저도 딸바보 대열에 끼어야 할랑가봐요,.. 맨날 정연이자랑에 ~~~ 이제는 수연이 자랑까지..히히히 그러나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약국에 도착하자 마자.. 중요한 업무만 얼른 처리하고 후다닥 자리에 앉아 포스팅을 합니다. 동네 방네 자랑하고 싶어서요~~ 아침부터 화장실 앞이 .. 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2.02.09
위로 사진검색-네이버 속이 아플때가 있다. 내 속에는 밥을 담는 위장만 있는 것은 아닌가 보다. 내 속 어디에 마음이 있는 것일까? 오장육부를 다 들여다 봐도 마음이 있는 공간은 보이지 않는다. 그럼 어디가 아픈걸까? 온몸은 저릿저릿하고 마음은 생무우를 베어 먹은 것처럼 아리다. 되돌아.. 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2.02.06
블로거 생활 9개월만에 변화된 나의 삶 안녕하세요~~^^* 다들 어데로 가셨나요? 블로그가 썰렁 썰렁 하구만요~~ 사진출처- 다음검색 일요일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씽크대 선반 청소를 했습니다. 청소라 함은 먼지를 닦고 제자리에 놓는 것일터인데,, 음...저는 청소가 아니라 거의 이사 수준입니다. 분리수거통으로 직행할것이 .. 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2012.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