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이재성 한의사 건강교실 < 제목: 7월 건강교실 후기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멀리서 오셨던 친구분들 비오는데 무사히 도착들 하셨어요? 대구, 분당 제주 안산 광주등 멀리서들 오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진통제를 줄일수 있는 지압법 특강◀두통 ◀요통◀생리통 ◀식체 ( 소화불량 )1 경락 경혈 .. 중인동 이야기 /모악산의 아침 2019.07.22
<6월 > 발관리 후기 및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제목: 발관리 후기및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저는 이른 휴가를 기쁘게 마치고 업무 복귀했습니다. 자꾸 놀고 싶어서 큰일이네요 ㅎ 에헤라 디야 ~~ㅎㅎㅎㅎㅎㅎ 어제 박영이 선생님의 <발관리 > 수업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 중인동 이야기 /모악산의 아침 2019.06.17
<5월 > 쟁반파티 후기 너무나 아름다운 봄날이었습니다. 눈을 감고 떠보니 투명한 햇살이 쏟아져내리고 꽃향기는 더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고요했고요, 맑았습니다. 주위는 온통 사랑의 에너지로 넘실대었습니다. 광주에서 대전에서 익산에서 전주에서 휴가를 내고 약속을 미루고 무언가에 홀리어 모악산 자.. 중인동 이야기 /모악산의 아침 2019.05.17
<4월 >점심한끼 후기 4월 점심한끼 후기 4월 어느 날 꽃잎이 하늘 하늘 내려 앉아 켜켜이 쌓이듯 사람들이 가슴들이 서로에게 서로를 내어주며 둘러앉아 따뜻한 밥 한그럭을 나누었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4월 오후 입니다 떡쓰는 친구들 한땀 한땀 ㅎㅎ 친정엄니가 주신 쌀이 방앗간에서 떡으로 변신 ~ 꽃들도 .. 중인동 이야기 /모악산의 아침 2019.04.18
< 3월 > 영성심리학 모임 후기 < 영성심리학 모임 후기 > 2019년 3월 31일 일요일 ◆자신의 내면을 탐사하는 여행을 안내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자아 성찰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가족관계의 기적을 일으키는 소통법을 제시합니다. ◆무의식 영역을 정화하여 생애에 계속 되풀이 되는 크고 작은 문제의 원.. 중인동 이야기 /모악산의 아침 2019.04.01
< 2월> 스본스도 모임 후기 < 모악산의 아침 2월 모임 후기 > 멀리 부산에서 3명의 귀인이 오셨습니다. 세상이 좀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품고 달려오셨습니다. 밥한그릇 뚝딱 비워내시고 온 정성으로 밤새 사람들을 만져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불을 훤히 밝히고 기.. 중인동 이야기 /모악산의 아침 2019.02.17
<1월 > 점심 한끼 후기 2019년 1월 22일 따뜻한 화요일 광주 익산 전주 서울 남원에서 홀로 혹은 여럿이 모악산의 아침에 모였습니다. 어쩌면 모르고 지나쳤을 사람들 어떤 인연으로 , 어떤 끌림으로 우리는 이 시간에 , 이 공간에서 , 서로의 눈동자를 비추어 주고 있는 걸까요? 오늘의 쉐프 이순정여사 순정이와 .. 중인동 이야기 /모악산의 아침 2019.01.23
모악산의 아침 오픈파티 후기 < 2018.12.22 .토요일 오후 2시에서 5시 > 파티는 언제나 설레인다 ▼ 지인들이 선물해준 곶감 레드향 홍시 파티에 쓰려고 아껴놨다가 정성스레 상을 차렸다.▼ 파티에 꽃이 빠지면 안되지~~ 꽃을 가져오신 센스있는 손님 덕에 집안이 더 환해진다 ^^*▼ 지니캘리님의 국전 입선작 현관을 .. 중인동 이야기 /모악산의 아침 2018.12.24
< 모악산의 아침 오시는길 - 자가용편 > < 모악산의 아침 오시는길 - 자가용편 > 주소: 전주시 완산구 중인 2길 25-48 ( 구주소: 전주시 중인동 964) 그런데 ~~!!! 네비의 종류에 따라 잘 안잡힐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25-23을 치고 오시면 됩니다. 네비가 25-2를 지나 25-30 에서 끊길수 있어요.. 그럼 당황하지 말고 좌회전을 하세요 그.. 중인동 이야기 /모악산의 아침 2018.11.26
< 모악산의 아침 오시는길 - 버스편 > < 전주시 중인동 모악산의 아침 오시는길 --버스편 > ★ 88번,89번 버스를 타고 중인리 버스 종점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1.한옥마을에서는 풍남문 쪽에서 '전동성당 한옥마을'이라는 버스정류장 2.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5분정도 걸어 '금암광장'이라는 버스정류장 3.고속버스터미널에서.. 중인동 이야기 /모악산의 아침 201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