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124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문을 듣고 왔습니다.

정연이 치과 치료 때문에 약국에 반나절 휴가를 낸 날이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법륜스님이 전주시청에서 2시간동안 강의를 하시다는 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우와 ,,이게 웬 행운~~ 평소 신문이나 방송으로 얼핏 얼핏 들었던 법문이 퍽 도움이 되어 가끔 일부러도 찾아보고 스크랩도 몇번 해본..

소아치과 너무해요~~ 한결치과를 소개합니다,

정연양의 이가 썩었어요, 썩은줄도 몰랐는데, 썩었네요,, 양치를 퍽 꼼꼼하게 시켰는데도 썩어버린 유치... 진료실에 들어가기전 절대로 울지 않겠다고 화이팅 합니다.~~ 겁쟁이 정연이를 데리고 큰엄마가 찾아간 곳은 아이들 전용 소아 치과~~ 거기에서 견적을 120만원을 받아 오셨습니다. 우왕? 띠용? 5..

원더 성님께서 친히 선물을 보내 주시었어요~~ 호호호

블로그에서 만난 원더 성님~~ 와.. 원더성님의 블로그에만 가면 눅눅했던 이불이 뽀송 뽀송 마르듯이 기분이 확 좋아져 버립니다. 또한 원더성님은 저와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관계로다가 더 급 친근감이 들어 저는 이 성님의 블로그를 만나자 마자 거의 매일 스토커처럼 문안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