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1342

<7월 7일에서 7월 13일 > 위산, 방귀.저산증,얼굴색,비타민B12,대상포진,속쓰림,골다공증

모악산의 아침07월 07일82&lt; 제목: 위산과 지독한 방귀 &gt;안녕하세요~~이지향 약사입니다..어제까지 땀에 대해서만 주구장창 이야기 했더니입에서 땀띠가 날라고 해서리~~오늘은 주제를 바꿔보겠습니다.ㅎ오늘의 주제는 소화불량과 방귀~~~ㅎ땀이나 방귀나,,고것이 고것이고만~~ㅋ방귀냄..

<7월 1일 에서 7월 6일 >땀띠,땀구멍,땀냄새,김치,유산균,피부상재균,커피

모악산의 아침07월 02일30&lt; 제목: 땀띠와 열 &gt;안녕하세요~이지향 약사입니다.결제도 끝나고 이벤트도 마치고참으로 마음이 한가롭네요~~^^이제 본격적으로다가 더위를 즐길일만 남았군요,,오늘은 땀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께요.그냥 가볍게 생겼다가 가볍게 없어지는 땀띠야 뭐 큰문..

<6월23일 에서 6월 30일 >입냄새와 장내세균,성조숙증과 호르몬,잇몸질환과 치매,심장질환,여름철건강관리,흰설탕.황설탕,흑설탕,신생아,면역,

모악산의 아침06월 23일122&lt; 제목 : 입냄새와 장내세균 &gt;안녕하세요~이지향약사입니다.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어제 생방송은 무사히 마쳤습니다..ㅎㅎ떨지 않기 위해 약국에 있는 모든 약을 다 털어서 먹다시피하고 갔더니 역쉬나 ~~ 약이 좋긴 좋아..생방송중에 애드립까지 ..

< 6월 16일에서 6월 23일 > 간과치질,타이레놀,타이레놀이알,몸과마음,소금,운동과 소금, 장내세균,밥안먹는 아이

모악산의 아침06월 16일61&lt;제목: 간과 치질 &gt;안녕하세요이지향 약사입니다.주말 잘 보내셨어요?저는 정연이와 동물원에 갔다 왔어요,꼭 손녀키우는 할매맹키로 끌려갔다왔어요,ㅎㅎㅎ늙고 바쁜애미때문에문화생활에서 소외받는 정연이는전주동물원만 데려가도 완전 행복해한다는 ㅠ..

< 6월 9일 에서 6월 15일 > 호르몬, 프로게스테론, 스트레스,코티솔, 부신피로증후군,부종, 월경전증후군, 두통, 땀, 성장, 간의 침묵,간문맥압

모악산의 아침06월 08일23&lt; 제목: 호르몬의 선순환, 프로게스테론 &gt;안녕하세요이지향 약사입니다.강원도는 무사히 다녀왔구요,강의도 잘 마쳤어요~~^^원래 제가 장거리 운전을 엄청 겁내고 싫어 했는데 이제는 저도 카레라이서(?) ㅋㅋ !!!!문제 엄서요~~~~ ^ㅡ^사춘기 딸아이의 속내도 알..

<6월 2일에서 6월 8일 > 이명,아이들과 이불,선거이벤트, 자가면역질환,방귀,식이섬유,탈모,호르몬,대머리,정역

모악산의 아침06월 01일47&lt; 제목: 이명과 주전자 &gt;안녕하세요,이지향 약사입니다.이명에 대해서 글을 써달라는 댓글이 종종 달려서요,어케 이명을 쉽게 설명할까 고민하다이제사 글을 써봅니다.이명을 이해하시려면 주전자를 보시면 됩니다.주전자에 물이 끓으면 삐~~~~~~~~~~~~~~하고 소..

<5월26일에서 6월1일 > 혈관관리, 혈압약의 분류,기전, 혈압관리, 박카스,카페인,약의 유효기관과 보관방법

모악산의 아침05월 25일81&lt; 제목: 혈관관리= 피부관리 &gt;안녕하세요~이지향 약사입니다.어제 광주 강의는 성황리(?) 에 끝났어요.강의 말미에는 모다들 핸펀을 꺼내 카스 구독신청을해야 했죠,,,ㅎㅎ모다들 카스에 중독시켜버리겠어~~~캬캬캬오늘은 어제에 이어 혈관관리에 대해서 말씀..

<5월 20일 에서 5월 25 일 > 원인치료,증상치료,안구건조증과 눈물,어지러움과 빈혈,오트리빈, 혈관관리

모악산의 아침 05월 20일 16 &lt; 제목: 원인치료, 증상치료 &gt;안녕하세요이지향 약사입니다.어제는 진도 팽목항 봉사약국에 다녀왔어요,한달도 더 지난 지금 시점에 봉사자들이 할일은 별로 없어요.다만 팽목항에 불이 꺼지지 않게하며,아직 돌아오지 못한 분들을 함께 기다리는것,그것뿐..

<5월 5일에서 5월 11일 > 비타민 디와 햇볕, 알레르기와 지르텍, 싱귤레어와 식용유, 자궁물혹, 고구마와감자,음과양

모악산의 아침 05월 05일 6 &lt;제목: 비타민 디 와 햇볕 &gt;안녕하세요이지향약사입니다.정연이 덕에 아직도 어린이날 행사를 &#51922;아다니는군요,ㅎ정연이가 솜사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줄을 섰는데흐미~~ 한 시간은 기다렸나봐요,,옛날 같으면 햇볕을 피하느라 요리 숨고 저리숨고바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