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는 하늘에서 툭떨어진게 아니고요 내안의 정상세포가 변한거여요 예를들어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강도나 도둑같은 침입자니까 때려잡으면 되는데 암세포는 그럴수 없다는거죠 세포도 수명이 있어요 그래서 끊임없이 세포분열을 하고있죠 그래야 낡은세포는 사라지고 새로운 세포가 생겨서 건강하게 살수있어요 뭐든지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세포분열도 새로운세포 만들고는 멈춰야해요 그런데 암세포는 끝이 없어요 세포분열을 멈추지 않는거여요 그래서 한정없이 커져요 그래서 암덩어리 즉 종양이라고 하는거죠 그렇다면 제몸에는 암세포가 없을까요? 건강한사람도 보통 10000개 이하의 암세포가 생겨나는데요 왜 암에 안걸리냐? 바로 면역세포가 없애주기 때문이죠 면역세포가 제역할을 못해주면 그때부터 암이 자라기 시작하는거죠 건강한세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