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7 오후>
칼프에서 트리베르그로 넘어가기 ~~
목적지는 트리베르그의 뻐꾸기 시계마을
이렇게 많은 뻐꾸기 시계를 보기는 처음이다.
작고 평화로운 마을~~~
누가 인형이고 누가 사람인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상에서 가장 큰 뻐꾸기가 있는 마을
최초로 뻐꾸기 시계를 만들어 팔게 된 마을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동네 주변이 온통 숲이다.
숲에서 나오는 나무로 뻐꾸기 시계를 만들어 생계를 이어간것 같다
( 우리는 자유여행이므로 아무도 설명해주는 사람이 없다,,다만 우리끼리 추측할뿐 )
찍어 주고 찍으면서 하루를 마감한다
이 많은 뻐꾸기들 중에 몇마리는 입양되고
시계를 뛰어넘어 예술이다.
결국에는 또 먹기
뻐꾸기 몇마리 입양하는데도 힘드네,, 흑맥주먹고 기운내기 ㅎ
독일에서의 흔한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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