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 오키나와 류쿠무라, 코끼리 바위 >

큰마음약국 2019. 3. 18. 11:06



우리나라 한옥마을 같은  민속촌이다.




어둡게 나왔지만, 류쿠무라 인증샷이니 ~~



점심은 가볍게 먹고,

우리나라 휴게실 수준 ~~



어머니를 모시고  산책을 한다.

이 겨울에 꽃이라니,, 그냥 지나칠수 없지









아기 자기한 일본 정원,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







어머머멋.. 맘에 드는 인생샷

선녀처럼 나왔네 ㅎㅎㅎㅎㅎ





인스타 각으로 한번찍어주고 ~~~






요기 조기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다양한 체험활동도 하고 있었으나,, 호기심 부족으로 패쓰

그냥 햇살이 좋을 뿐






도자기 공방,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다.







이동하면서 들린 바다

오키나와의 바다는 어느 곳에서 보아도 이쁘다.





다정한 언니와 형부,




정말 코끼리 처럼 생겼네~~~ 코끼리 바위





바람이 많이 불었다.




엄니,,좀 웃어봐유~~~~~





금방 밝아진 하늘~~





 ㄴ나남남ㄴ느늑 ㄱ거것것ㅇ으은은  ㅅ사샂사지진진ㅃ뿌뿐 




오늘은 내가 주인공 ,, 찍고 또 찍고 ㅎㅎㅎ







오늘이 베스트 포토샷,, 너무 행복해보이지 않나 , 우리덜~~~

다들 앞으로도 이렇게 시끄럽게 웃으며 건강하게 나이들기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만큼만 행복하게 해주세요~~~

언니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 좋아,






이런느낌 너무 좋아,


너무 기분 업되신 엄니, 맥주까지 마시는 기염을 ~~~

귀염 귀염 허여사



이렇게 하루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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