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니스 해변 - 귀국>

큰마음약국 2018. 7. 27. 12:25

<6월 12일 >


공항가는 길

영애언니는 로마로 가고  시간이 남았다.




                              한적한 니스 해변 ▲



니스에서의 마지막 식사 ▲








                     그리고 마지막 맥주 ▲




아고,,아쉬워라,,

저리 누워서 하농하농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네 ▲





바다는 거들뿐,

우리는 수영복 인증샷~~ ㅎ  ▲




  내나이가 어때서~~~

멀리서 보면 아가씨라고 하지 않을까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니스에서 네덜란드로 가는 비행기에서 만난 꼬맹이 ~~


  




   9개월된 아이가 가만히 있을리가 있나,

   한국 아줌마들이 같이 놀아주었다,

   에이든 엄마는 인도에서 태어나 네덜란드로 입양되어 성장했는데 지금은 아이 아빠가 떠나버려 혼자서 씩씩하게 아이를 키우는 중이란다.

    아이덕에 많이 웃을수 있었다

  

       아이 엄마랑은 페이스북 친구가 되었다^^*



    이렇게 짧고 아쉬운 프랑스 여행이 끝났다.

   또가고 싶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