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월.12일 오전 >
앙리 마티스가 1948년부터 1951년까지 작업하여 완성했다는 로자리오 성당 ▼
로자리오 성당 입구에서 환하게 웃는 미진 ▼
영애 언니가 3번이나 시도한 끝에 들어갈수 있었다 ( 올때마다 문이 닫혀있었다는 ㅎ) ▼
20세기 프랑스 미술계에서 회화 ,판화, 조각 분야 미술사에 길이 남을 걸작을 남겼다고 한다.
혁신적이고 독창적이며 간결한 색으로 유명하고
피카소가 늘 경쟁의식을 느꼈다는 마티스 ~~ ▼
성당에서 바라본 평화로운 마을 풍경 ▼
간결하고 소박하지만 , 경건한 성당내부 ▼
온화하고 아늑하며 평화롭다 ▼
성수도 성스럽고 ~~▼
무엇을 보고 있었을까? ▼
무언가를 샀고 ~~ 설레였고 ~~▼
그림을 보는 지원이가 그림같다 ▼
복도 창문 ▼
가다가 들린
르느와르가 말년을 보냈다는 ,정원이 아름다운집.
화요일이라 들어가지 못했다는 ㅠㅠㅠㅠㅠㅠㅠ 아쉽 ▼
그렇게 하루가 느릿 느릿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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