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코티솔과 식욕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토욜 서울 갔다오고
일욜 엄니 생신잔치하느라 꽐라 되고
월욜 아침에 눈을 뜨니
집이 폭탄 맞은 집 맹키로 생겼네요,,ㅠㅠㅠ
아웅,,,,,,,
오늘은 <식욕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께요,
식욕은 < 무언가가 먹고싶다는 욕구 >입니다.
그렇다라면 ~~
우리몸은 언제 식욕을 느낄까요?
첫번째는
배가 고플때 입니다.
두번째는
뇌에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할때 입니다.
우리는 ~~!!
무언가가 ~~!!
먹고 싶을때~~!!
★배가고파서인지
★세로토닌이 부족해서인지
구분할수 있어야 겠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달고,짜고,매운 것에 집착한다면 ~~!!
( 밥은 먹기 싫고 군것질만 땡긴다거나
밥은 먹기 싫고 맥주나 한잔 하고 싶다거나
밥은 먹기 싫고 매운통닭이 먹고 싶다거나
배는 부른데 자꾸 뭔가가 먹고 싶다거나 )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한것입니다.
아이들이 밥을 안먹고
자꾸 군것질만 하고 아이스크림만 찾을때 역시~~!!
세로토닌이 부족해서임을 알아차리셔야 합니다.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뇌에 부족하면
뇌는 끊임없이 단것을 먹을것을 명령합니다.
왜냐~~!!
뇌는 오로지 탄수화물 만을 에너지로 쓰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이 세로토닌을 뇌까지 운반해주기 때문입니다.
세로토닌 쪼금 얻을라고
탄수화물을 엄청나게 먹게 뇌가 몸을 조종합니다.
우리는 그런것도 모르고
뇌가 <고마해라~~ 마이 묵읏다 > 할때까지
그리고 남는것은~~~~~~~
아흐~~~~
뱃살,팔뚝살,허벅지살 살 살들입니다.
( 넘치는 탄수화물은 하룻밤 자고나면 다 지방으로 변합니다 )
여러분은이 자꾸 음식에 집착하는 이유는~~!!
식탐이 많아서도 아니요,
의지가 약해서도 아니요,
게을러서도 아니니
이제 고만 자학도 구박도 하지 마셔요~~!!
오직~~!!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해서였을뿐~~!!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아서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혈액중에 많아지면
세로토닌이 줄어든다는 사실~~!!
그러므로 ~~!!
결국~~!!
코티솔이 문제였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코..티..솔...
너 참 무서운 넘이구나,...아흐~~~~~
오늘은 여기까정~~~~~♡
7월에 25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편 > 카스 번개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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