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게
안내하는 사람이
약사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게
지도하는 사람이
의사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약 권하는 사회입니다.
한웅큼씩 약을 먹으면서 늙어 갑니다..
병원에서 약을 권하고
약국에서 모르는척 약을 쥐어줍니다..
물론 저도 그런 약업계에 발을 담고 밥을 먹고 살지만.........
이제는 좀 더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가급적 약 없이 살아가게 하고 싶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러 갑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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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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