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밖 활동/강의

전북대에서

큰마음약국 2011. 2. 11. 15:59

 

엊저녁 약국문을 닫고 긴장되는 마음을 부여잡고 찾아간 강의실!

강의준비를 한다고 했는데도 끝나고 나니 웬지 부끄럽고 허전하기만하다.

제대로 메세지를 전달한것 같지도 않고 횡설 수설만 한것 같다.

 

나의 지나친 자신감으로 자료도 만들지 않은것도 후회된다.

다음부터는 자료를 만들어야 겠다.

 

강의를 하는 것은 나의 오래된 꿈이지만 막상 해보니 쉽지가 않다.

하여 학교 선생님들이 무진장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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