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향TV/자연치유

열은 곧 염증이다,염증은 암을 부른다[ 자연치유능력 되살리기 5탄 ]

큰마음약국 2021. 7. 6. 15:39

https://youtu.be/VGLq9OHbMMk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자연은 우주의 법칙대로 움직이고 우리는 그것을 자연의 순리라고 합니다.

 

자연은 스스로를 치유합니다.

몸도 스스로를 치유할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몸의 치유능력을 알지 못하고 너무나 많은 약물에 의존한채 살아갑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 채널에서는 자연의 일부로서인 몸을 이해하고

몸이 치유능력을 되찾을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영상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러나 순전히 제 개인적은 의견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오늘은 우리몸이 소통이 안될때 어떻게 염증으로 진행되는지 알아보아요

 

 

어느 겨울날 보일러가 돌지 않아 집안이 완전 냉골이 된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기사님이 와서 살펴보더니 보일러는 멀쩡하다는 거여요?

 

네? 그런데 왜 이렇게 추운거죠?

보일러배관에 공기 (에어)가 차서 그래요,, 공기만 빼면 다시 돌아갈겁니다. 

하면서 공기를 빼주었어요,

그랬더니 정말로 다시 집이 따뜻해졌어요,

 

그때 무릎을 딱 쳤죠. 사람몸이나 세상의 이치가 똑같구나,  통해야 사는구나,

 

젊은 시절 빛은 입자이면서 동시에 파동이라는 양자역학이야기를 듣고 

한동안 폭빠져 지낸적이 있는데요,

 

그때 생각해 보았어요

우리몸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우리몸의 혈관에는 동맥,정맥 ,모세혈관이 있는데요

하나로 연결하면 12만키로인데 지구세바퀴를 돌고도 남는 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긴혈관을 한바퀴도는데 46초밖에 안된다는것이 더더더 더 놀랍죠.

 

46초만에 심장에서 나와 심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혈액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몸도 빛과 같이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너무 억지스러운가요?

 

입자는 혈

파동은 기  라고 이해해도 되지않을까요?

 

그래서 혈액순환이라는 말보다 기혈순환이라는 말이 더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혈액순환에 문제가 없는 젊은 사람도 기가 막혀서 힘들어하는것을 많이 봤으니까요,

마치 보일러에는 문제가 없어도 공기가 차면 순환이 안되듯 말이죠.

 

혈액이 뭉치든.,

기가 뭉치든 

뭉쳐있는 곳에서는 열이 납니다.

 

그리고 열이 있는곳에서는  염증이 생깁니다 

  ( 더운곳에서는 음식이 빨리 상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

 

염증은 통증을 불러일으키고요 

 

 

즉.

열은 곧 염증을 말하지요

 

열은 불火 , 염증은 炎    글자도 닮았죠?

 

체온조절, 즉 열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드렸죠?  그영상 꼭 다시 보고 오세요~~

https://youtu.be/9FaRboRBPUs

 

편도선염 

방광염

위염

장염

비염

피부염

자궁내막염

족저근막염

관절염

구내염

결막염 

뇌수막염 

신장염 등등 

 

어디에 열이 뭉쳤는지 따라 염증의 종류만 달라질뿐

염증은 단지 염증일뿐이죠,.

 

세포에는 열을 끄기위해 물이 몰려들고 , 혹이 생깁니다.

마치 화상을 당한 피부에 물집이 생기듯이요 

 

그 세포가 어디냐에 따라 혹의 이름만 달라집니다.

 

자궁에 생긴혹,

갑상선에 생긴혹,

위에 생긴혹,

간에 생긴혹,

폐에 생긴혹 

편도에 생긴혹 

뇌에 생긴혹 등등 

 

혹은 어디에나 생길수 있습니다.

 

염증이 심해지면 

세포는 살아남기 위해 가열차게 세포분열을 합니다.

세포분열의 끝이 바로 암입니다.

끊임없이 커지고 커져서 암이 온몸으로 퍼지면 결국 사망할수 밖에 없는거죠,

 

 

지구는 

하루에 한번 돌고요,

일년에 한번 돕니다.

 

만약 이 원칙이 지켜지지 못한다면 지구는 폭발해버리겠죠?

 

마찬가지로 

세포에게도 재생주기가 있습니다.

 

피부는 28일 

적혈구는 120일

위장점막 3일 

손발톱 180일

뼈,신경세포 7년 

 

그런데 세포가 열을 받으면 이 재생주기가 빨라지고 빨라지면 빨라질수록 

DNA 의 복제 실수가 많아지고 ,, 그게 암세포로 변하고 , 그러면 더 빨라지고 ,.. 

 

그래서

많은 암환우분들이 

 

세포를 진정시키기위해 

명상을 하고 호흡을하고 , 잃어버렸던  사랑의 기억을 되찾으려 노력합니다.

 

이제 아시겠죠?

그토록 찾아헤맸던 불로초는 사실 없었어요,

결국은 사랑과 평화만이 우리를 구원할거여요.

 

다음시간에는 

열의 소통을 돕는  식품에 대해 알아보아요 

 

 

 

 

몸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주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약을 너무 두려워하면서 쓰지 않는것도 바람직하지 않고요

약을 너무 맹신하며 의존하는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약을 꼭 필요할때 적절히 사용하여

여러분들이 더욱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평화로와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있습니다.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잊지마세요. 우리는 원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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