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국내여행

대천여행

큰마음약국 2019. 7. 16. 13:04



< 2019년 7월  엄니 생신파티 >





엄니를 모시고 출발~~

싱싱한 회로 배를 채우고 ~~




바다에서 물놀이



7월 초인데도 해수욕장이 개장을 해서 사람이 많았다.

수영복 가져올걸 ㅠㅠ






슬슬 고기를 굽는 조카와 삼촌,







                   한쪽에서는 김치전을 부치고



아버지와 딸은 먹기 시작한다.




잘도 구웠네,




어서들와서 먹으라고 ~~~~






내스타일의 케이꾸






엄니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고 해놓고는 우리가 다 냠냠 먹은 전복 ㅎㅎㅎㅎ

( 미진이가 보내준 고마운 선물 )






좋아서 신난 엄니




나도 한컷






애들 크는대로 늙으면 큰일인디,,다행히 우리는 천천히 늙는다.

훌쩍 큰 조카들




돈잘버는 장남이 지갑을 열고 ~~

조카들 줄을 슨다










바다 구경가자



이쁜넘들





내 새깽이들






엄마와딸





내년 1월을 기약하며 ~~







밤바다를 구경하더니만 또 먼가를 먹자는 대식가들






그려.  대천왔응게 조개를 먹어야지~~












신의 손~~~~






조개라면 ~~







담날 또 바다





옷바꿔입고 신난 언니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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