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7월 엄니 생신파티 >
엄니를 모시고 출발~~
싱싱한 회로 배를 채우고 ~~
바다에서 물놀이
7월 초인데도 해수욕장이 개장을 해서 사람이 많았다.
수영복 가져올걸 ㅠㅠ
슬슬 고기를 굽는 조카와 삼촌,
한쪽에서는 김치전을 부치고
아버지와 딸은 먹기 시작한다.
잘도 구웠네,
어서들와서 먹으라고 ~~~~
내스타일의 케이꾸
엄니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고 해놓고는 우리가 다 냠냠 먹은 전복 ㅎㅎㅎㅎ
( 미진이가 보내준 고마운 선물 )
좋아서 신난 엄니
나도 한컷
애들 크는대로 늙으면 큰일인디,,다행히 우리는 천천히 늙는다.
훌쩍 큰 조카들
돈잘버는 장남이 지갑을 열고 ~~
조카들 줄을 슨다
바다 구경가자
이쁜넘들
내 새깽이들
엄마와딸
내년 1월을 기약하며 ~~
밤바다를 구경하더니만 또 먼가를 먹자는 대식가들
그려. 대천왔응게 조개를 먹어야지~~
신의 손~~~~
조개라면 ~~
담날 또 바다
옷바꿔입고 신난 언니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