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페라리 월드

큰마음약국 2018. 8. 27. 10:48



아부다비 페라리 월드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한번쯤 가볼만한곳일텐데,

우리같은 아줌니들은 별 감동이 없었다 ㅠㅠㅠ




나에게 페라리는 걍 비싼  차 일뿐 ㅎㅎㅎㅎ





게다가 페라리 월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트로  유명한 곳인데

동물원 그네만 타도  울렁증으로 고생하는  나에게는 그림의 떡  ~~



우리는 다만 가이드가 데려갔기에 갔을뿐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ㅎㅎㅎㅎ




 멋지긴 하구만 ,







                                         온김에 기념사진이나 한장 찍고 ,,, 오 강렬한 레드 ~~~



                            여기 저기 구경해본다.






페라리 월드 안에 있는 <부가디베포> 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라리 월드에서 먹는 피자와 스타게티,

은미는 맛있어서인지, 배고파서인지, 저 스파게티를 두그릇이나 뚝딱 ~~ㅎ







                               아이스 홍차,, 그런데 느무 달다... 더운나라라 그런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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