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페라리 월드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한번쯤 가볼만한곳일텐데,
우리같은 아줌니들은 별 감동이 없었다 ㅠㅠㅠ
나에게 페라리는 걍 비싼 차 일뿐 ㅎㅎㅎㅎ
게다가 페라리 월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트로 유명한 곳인데
동물원 그네만 타도 울렁증으로 고생하는 나에게는 그림의 떡 ~~
우리는 다만 가이드가 데려갔기에 갔을뿐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ㅎㅎㅎㅎ
멋지긴 하구만 ,
온김에 기념사진이나 한장 찍고 ,,, 오 강렬한 레드 ~~~
여기 저기 구경해본다.
페라리 월드 안에 있는 <부가디베포> 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라리 월드에서 먹는 피자와 스타게티,
은미는 맛있어서인지, 배고파서인지, 저 스파게티를 두그릇이나 뚝딱 ~~ㅎ
아이스 홍차,, 그런데 느무 달다... 더운나라라 그런가보다 ~~
'이약사 이야기 > 해외여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바이 분수쇼 (0) | 2018.09.13 |
---|---|
아부다비 루브르박물관 (0) | 2018.08.30 |
에미레이트 팰리스 금커피 (0) | 2018.08.25 |
아부다비 세이크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0) | 2018.08.23 |
두바이 출발 (0) | 2018.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