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 니스 샤갈 미술관>

큰마음약국 2018. 7. 5. 13:13


<2018년 6월 7일 >


에즈에서 점심을 보내고

오후에는 샤갈 미술관 에 방문했다,






미술관 입구에서 ,, 치렁 치렁 치렁  ㅋㅋㅋ▼




어머낫,, 표도 이쁘네 ~~▼




뮤지엄 정원 라벤다 꽃밭, 

허브사랑 지원이가 그냥 지나칠리 없다, ▼





라벤다 향을 들이마시며 행복해하는 지원

덩달아 나까지 흉내내본다 ▼





몽환적며

독창적인 샤갈의 예술세계▼





1887년에서 1985년까지 거의 한세기 동안 ~~

나와도 같은 시대 사람이었구나   ,,,,,▼






영적인 상상력이 매우 뛰어난 샤갈,

여럿이 함께 둘러보며 행복해했다 ▼




빛과 색이 따뜻하고 강렬하여,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느낌도 든다.


순 수  ▼






우아한 선화옆에서

나도 우아해본다 ㅎ ▼





젊은날의 마르크 샤갈 ▼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든다  ▼








                                      오늘의 베스트 포토 샷~~~

                                     날마다 오늘 같다면 ~~!!  ▼






일행들 일부는 니스 해변으로 떠났다.  ▼





선화와 나 , 신아언니는 챨스를 만나러

니스 시내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