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7일 >
에즈에서 점심을 보내고
오후에는 샤갈 미술관 에 방문했다,
미술관 입구에서 ,, 치렁 치렁 치렁 ㅋㅋㅋ▼
어머낫,, 표도 이쁘네 ~~▼
뮤지엄 정원 라벤다 꽃밭,
허브사랑 지원이가 그냥 지나칠리 없다, ▼
라벤다 향을 들이마시며 행복해하는 지원
덩달아 나까지 흉내내본다 ▼
몽환적며
독창적인 샤갈의 예술세계▼
1887년에서 1985년까지 거의 한세기 동안 ~~
나와도 같은 시대 사람이었구나 ,,,,,▼
영적인 상상력이 매우 뛰어난 샤갈,
여럿이 함께 둘러보며 행복해했다 ▼
빛과 색이 따뜻하고 강렬하여,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느낌도 든다.
순 수 ▼
우아한 선화옆에서
나도 우아해본다 ㅎ ▼
젊은날의 마르크 샤갈 ▼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든다 ▼
오늘의 베스트 포토 샷~~~
날마다 오늘 같다면 ~~!! ▼
일행들 일부는 니스 해변으로 떠났다. ▼
선화와 나 , 신아언니는 챨스를 만나러
니스 시내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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