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과 콜린 1월 31일

< 제목: 달걀과 콜린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 입니다.

일상으로의 완전한 복귀~~!!

이제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되겠군요,ㅎ

올해에는 강의가 많아서요,

강의준비하느라 맘이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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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인 (트리메틸글라이신 )

▶아세틸콜린

▶레시틴 (포스파티딜콜린 ) 

위 3가지는 다 콜린의 자녀들이랍니다.

콜린이 뭐람,

왜 쏼랑거린담, 하실수 있겠네요,

그런데요,

현대인들이 <콜린 > 부족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콜린이 부족하면 ~~!!

① 베타인이 부족해질거고~~

   베타인이 부족하면 

   호모시스테인이 많이 만들어져  동맥경화가 오고요~~

콜린이 부족하면 ~~!!

② 아세틸콜린이 부족해질거고 ~~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기억력이 떨어져서 두뇌발달이 안되고 치매가 걸릴것이고 ~~

콜린이 부족하면 ~~!!

③ 레시틴이 부족해질거고~

  레시틴이 부족하면

  지방대사가 안되어서 콜레스테롤은  높아지고 

  복부비만에 시달릴것이고~~

그러니까~~!!

콜린을 잘 섭취해야 

혈관도 깨끗, 머리속도 깨끗, 뱃속도 깨끗~~~ㅎ

콜린은 

특히나 달걀에 많이 들어있는데요,

이번에 조류독감 파동으로 달걀값이 너무 올랐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육류>
1) 돼지의 간: 한끼분 50g: 321mg
2) 소의 간: 한끼분 50g: 약 190mg
3) 달걀: 한개 50g: 약 220mg
4) 쇠고기: 한끼분 80g: 약 80mg
5) 돼지고기: 한끼분 80g: 약 60mg
6) 우유: 1팩 210g: 약 20mg

<채소류>
1) 콩: 한끼분 30g: 약 100mg
2) 돈부: 한끼분 30g: 약 90mg
3) 완두콩: 한끼분 30g: 약 80mg
4) 두부: 1/2모 150g: 약 60mg
5) 고구마: 소1/2개 100g: 약 50mg
6) 옥수수: 1개 120g: 약 40mg

< 생선류 >

1)오징어 100g : 약452.42mg

2)참치 100g ::414.44mg

3)멸치 100g :381.33mg

4)북어 100g :378.88mg

 

콜린이 꼭 필요한 사람

1, 지방의 섭취량이 많은 사람, 

2, 지방간, 

3, 동맥경화, 

4, 고혈압

즉~~!!!!!!!!!!!!

인스턴트 음식보다는 자연에서 온 음식을 드시고요~~

매끼니 적당한 단백질 섭취는 필수라는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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