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꿈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어제는 오랫만에 아들내미하고 이야기를 했네요,
( 제 아들은 골프를 전공하는 고2 운동선수)
꽁꽁 숨겨놓았던 오래되고 깊은 두려움에 대해서
털어놓더라고요~~
과연 나는 꿈을 이룰수 있을까?
과연 나는 성공할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 ~~
저는 아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어요.
맛있는 뷔페가 니 앞에 있다고 상상해봐~~
넌 그중에 한가지 음식만 먹을래?
아님 그 음식을 다 맛볼래?
▶조금씩이라도 다 맛보고 싶어요~~
만약 ~~!!
너가 한가지 음식에만 꽂혀있다면
그 음식을 다른사람이 먹을까봐 경쟁할것이고
너가 먹기도 전에 음식이 떨어지면 어떡할까 걱정할 것이고
막상 먹어봤더니 니가 생각한 맛이 아니어서 실망할수도 있고 ~~~
인생도 그래~~
인생도 뷔페와 같아~~
경험할 것이 너무나 많아~
한가지 음식에만 집착하듯이
한가지 목표에만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꿈이나 성공이라는 신념에 니 청춘을 받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만~~!!
지금 여기를 살면 좋겠어,
목표를 정해놓고 나아간다면
그거 이외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겠지만~~!!
목표를 정하지 않고
지금 여기를 살게되면
너에게 다가오는 모든 일들이 선물이 될꺼야~~!!
▶지금 여기를 사는것은 어떤건가요?
나는 나다
나는 지금 이대로 충분하다
나는 이미 성공했다.
나는 나인게 좋다.
▶ 세상은 꿈과 성공과 목표를 이야기 하는데 왜 엄마는 반대로 이야기 해요?
우리는
꿈을 이루려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성공하려고 태어난것도 아니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기때문이야~~
▶그럼 우리는 왜 태어났어요?
그래? 그건 한번 같이 고민해볼까?
우리 아들이 어른이 되고 있구나.
지금 이순간,이런고민이 가장 순결하고 고귀한 일이라고 생각해.
엄마는 골프선수로 성공한 아들보다
이렇게 대화하는 아들이 더 좋아~~
있지도 않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내려놓고
흘러가버린 과거에 대한 후회도 내려놓고
오직,여기,지금, 감사하면
인생은 다 선물이란다.
▶엄마랑 이야기 하니 쫌 답답한게 사라져요~~
앞으로는 혼자서 고민하지 않고 이런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어요~~
※※
아이들에게 꿈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성공이나 열정을 ,목표를,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에게 존재만으로도 이미 충분하다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처음 아이들이 태어나던날,
선물로 다가온 날,
그날의 설레임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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