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적 - 5월 12일

< 제목: 날마다 기적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어제까지의 빡센(?)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약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제가 대견하네요,~~

옛날에는  강의하나 끝나면 힘들어서 퍼지고

낯선길 운전만 조금 오래해도 퍼지고

저질 체력이었었는데요

저는 갈수록 점점 더 튼튼해지는 것 같습니다.

운전을 해서 광주 까지 간것도 기적이고~~

나름 하이힐(?)을 신고 초집중하여 강의를 하고도

어지럽지 않은것도 기적이고 ~~

또,

카스와 페이스북 ,블로그 독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싶어

온라인 전문가와 1시간 상담을 하고

(그리하야, 곧 네이버에 카페를 개설할 예정입니당~~)

그리고는 드뎌~~

고대하던 울 카스 친구분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따뜻한 밥상과 함께 맞이해주는 센터회원들 ~~

생각보다 젊고 멋진 김민찬 박사님^^*

사진에는 없지만

김민찬 박사님과 생활속에서 함께 할수 있는

운동을 1시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빙 둘러 앉아 눈을 마주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는 하나의 에너지로 모아져

모두의 가슴속으로 흘러 갔습니다.

우리는 울면서,웃으면서 서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점점 더 친해지고 있는 카스 친구분들~

안보이면 궁금한 카스 친구분들이 많이 생겨서

참 행복합니다.

챙겨주신 선물도  고맙습니다..^^*

 

김박사의 터보운동재활연구센터 회원님들도 감사합니다.

광주분들은 복도 많네요,

저렇게 깨어있는  관장님을  가까이서 모실수 있다니^^*

사실 ~~

어제는  강의 준비하느라 새벽 3시에 일어났었거든요.

그러니까

새벽 3시 부터 밤 11시까지 쉬지 않고 달린셈이여요,

매일 이렇게 살으라고 한다면 절대 살수 없지만,

몸이 바쳐주지 않는다면 절대 할수도 없는 일이지요,

그러니~~

튼튼해진 제 몸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제가 이렇게 튼튼해진 이유는

바로  <공부>의 힘이여요.

몸과 마음에 대해서 꾸준히 공부하면서  관리를 했더니

건강해지더라고요,,

그러니 , 지금 몸과 마음의 조화와 균형이 깨져서

고생하시는 분들 , 저를 보고 희망과 이유를 찾으셔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지금부터,차근 차근, 공부하면서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알아차리면서

감사와 사랑의 에너지를 충전하시면

저처럼 , 기적을 경험하실거여요^^*

저는 오늘  몸과 마음이 휴식하는 날이네요,

즐점 하셔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소개합니다.  사진 첨부하니 함 살펴보셔요^^*

◆모악산의 아침 유투브 
<간장교실 >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youtu.be/39PDIWXiLUo


◆전스타와 이약사의 잘잘잘잘 팟빵 청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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