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3월 17일에서 3월 23일> 카카오스토리 연재내용

큰마음약국 2014. 4. 8. 18:34


모악산의 아침

03월 17일

< 제목: 돼지고기와 소고기>

안녕하세요^^

이지향약사입니다.

구깃구깃했던 마음이 반듯하게 펴지는 
행복한 주말되셨나요?

저는 어제 찜질방에 갔어요^^
햇살좋아 사람들 다 밖으로 나가 찜질방은 
하농하농 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정연이 풀어놓고 
선배님이라 후배님이랑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마음이 많이 촉촉해졌어요^^





오늘의 질문

저는 돼지고기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데 소고기를 먹으면 설사를 하지않아요?
왜 그런가요???


지방소화는 담즙(쓸개즙)분비와 연관이 있으므로 단순히
장의 문제로만 보지 마시라는 글 기억하시죠??
그 글에 대한 질문이었어요!!!

영양학적으로 보면 돼지고기,소고기 둘다 단백질과 지방일 뿐인데요,
음양의 이치로 따져보면 돼지고기는 음의 성질이고
소고기는 양의 성질이랍니다..

음양을 쉽게 이해하시려면 
음은 차가운성질 물(땅)을 상상하시고
양은 뜨거운성질 불(하늘) 을 상상하시면 되어요,,

우리몸은 우주의 축소판이라고 해요,
그래서 음과 양이 조화와 균형을 찾을때 
건강하다고 하죠!!!!!!

소는 하늘로 솟은 뿔 이 있어요,, 그래서 양의 기운을 가진 음식이랍니다.
돼지는 주둥이로 땅을 파요,,,그래서 음의 기운을 가진 음식이랍니다.

물이 물을 만나면 넘치죠?
그런거처럼 음인이 돼지고기를 만나면 설사를 하고요,
음인이 소고기를 만나면 기운이 나요,,

불이 불을 만나면 더 커지겠죠?
양인이 소를 만나면 열이 뻗쳐서 두통이 오고요
양인이 돼지고기를 만나면 기운이 나요,,

그럼 나는 음인인가 ? 양인인가? 궁금하시겠지만~~
그런것을 따지기 전에 음과 양의 적절한 조화와 균형이
중요하므로 편식하지 마시고 골고루 드시는게 더 중요하다는것이
이약사 생각이랍니다..ㅎ


사랑하기 좋은 봄날입니다.
사랑한다면 ,,,,
사랑만한다면 ,,,
음이고 양이고 머시고 ...
다 오케이입니다...^^

사랑많이 하는 봄날들 되십셔~~~^^


모악산의 아침

03월 18일

< 제목: 소화불량과 가스활명수 >


안녕하세요^^

이지향약사입니다.
봄비가 제법 운치있게 내리고 있어요~~
약국에 잔잔한 음악까지 흘러나오니 19살 소녀처럼 가슴이 설레이네요^^

오늘은 까스활명수에 대해 이야기 해드릴께요^^

사람들은 배가 아프면 무조건 까스활명수를 찾는 경향이 있어요,
불특정다수를 향해 광고를 하는 약품이라서 그런지 
아무나 증상에 상관없이 연령에 상관없이 다 드셔도 된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성분을 따져보면 그렇지가 않아요,

까스활명수는 건강한 사람이 과식으로 인해 속이 좀 불편할때 
일시적으로 쓰기에 좋은 소화제 랍니다.

그러니까 ~~~

먹은것도 없이 배가 아프거나
소화기가 약해서 툭하면 탈이 난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배가 아프거나 

하는 사람들은 전혀 듣지를 않고 오히려 불편을 가중시킬수가 있답니다.

까스활명수는 무언가를 많이 먹었는데 내려가지 않을때
탄산과 정유성분으로 뚫어주고 평위산이라는 한약 성분으로 위장에 고인 물을 말려주는
약이랍니다... 

그러니 당연 변비환자는 변비가 더 심해지겠죠??

배가 아프다고 무조건 먹지 마세요,,
특히 위염환자.위무력환자등은 더 조심하세요,,
까스활명수에 고추팅크까지 들어있거든요^^

까스활명수는 한약을 일반의약품으로 만들어서 널리 보급시킨 공도 크고
병원과 약국이 귀할때 국민들의 배앓이를 지켜준 고마운 약이죠,,

그렇지만 ~~ 
다시한번 강조하자면 
까스활명수는 <건강한 사람> 이 <과식> 했을때 
먹을수 있는 소화제랍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모악산의 아침

03월 19일

< 제목: 소금과 건강, 저염식에 속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이지향약사입니다...

제 눈이 닿는 곳, 제 눈이 닿지 않는 곳
그 모든곳에 사랑과 행복의 기운을 전합니다..

사랑의 기운을 널리 널리 보내고자 마음먹으니
제 가슴부터 따뜻해지면서 벌렁거리는군요,,,ㅎㅎ

그러니까 저는 지금 사랑 그자체인거죠,,,음하하하^^


오늘은 소금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해요~~

라면과 김치에 대해서 말씀드렸더니 
라면도 짜고 김치도 짠데 어떡하냐고 걱정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어요,
음~~ 다들 소금에 대해 걱정이 심하시군요!!!

빛과 소금과 같은 사람이 되어라 하는 말이 있어요,
빛과 설탕과 같은 사람이 되어라 하는 말은 없죠,,

즉 인간은 소금이 없으면 생명활동 자체를 할수가 없다는 말이죠,,

그런데 왜 현대에 와서는 짜게 먹지 말라는 걸까요??
그것은 소금이 바다에서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먹지 말아야 할 소금 >은 정제소금인거죠,,
즉 바다에서 오지 않고 공장에서 온 소금 
나트륨과 클로라이드의 합성으로 이루어인 NACL을 말하는 겁니다.


<우리가 먹어야 하는 소금>은 !!!!!!!!!!!!

나트륨과 클로라이드가 같이 존재하면서 칼륨,칼슘,마그네슘,아연,망간등의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

즉 바다에서 온 소금... 
꽃소금도 아니요,,,
맛소금도 아니요,,,

천연소금,,천일염을 말한답니다..^^


소금이 가는 곳에는 반드시 물이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사람이 소금을 먹지 않으면 혈액이 부족해져서 
저혈압이 오게 되어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을 상담하다보면 
하도 짜게 먹지말라는 말에 세뇌를 당하다보니 
무조건 싱겁게 먹는게 좋다는 강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요,,

짜게먹지 말라는 거지 
싱겁게 먹으라는 소리가 아니여요,,

음식을 너무 싱겁게 먹으면 혈액이 부족해져서 
뇌로 혈액이 잘 가지를 못해요,,
뇌로 영양을 실어 나르는것은 혈액이잖아요???
뇌는 포도당만 영양분으로 쓰는데 혈액이 뇌로 들어오지를 
않으니까 자꾸 몸에 다 신호를 보내요,,

빨리 단것을 먹어라...먹어라...하고 말이죠,,

그래서 말이죠,,
단것을 많이 먹는 사람들의 식습관을 보면 
지나치게 싱겁게 먹는사람들이 많아요ㅠㅠㅠ

좋은 소금을 적당히 드셔야 혈액순환도 되고 
다이어트도 됩니다...

아셨죠????

소금의 조화와 균형을 생각하면서 
맛있는 점심 드세요^^





모악산의 아침

03월 20일

< 제목: 중금속의 공포에서 벗어나기>

안녕하세요^^

이지향 약사입니다.

오늘은 학부모총회가 있는 날이라 
오전에는 정연이 학교 ,오후에는 수연이 학교를
바쁘게 왔다 갔다 했답니다.

초등학교 다니는 정연이는 엄마가 학교에 온것이 
퍽좋은 모양인데 
고등학교 다니는 수연이는 사춘기 소녀답게 
시니컬하군요,, 올 필요없는데 왜 왔냐구 구박당했어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글이 좀 늦어졌다구요,,ㅎㅎㅎ


며칠전 상담을 하는데요,,
중금속이 무서워서 생선을 전혀 입에도 대지 않는다는 분을
만났어요.

음,,생선을 무척 좋아하는 저는 
생선을 빼고 밥상을 어떻게 차리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백질을 육고기에서만 섭취한다고라고라??
아니면 풀만 먹는다굽쇼??
.
.
.


우리몸에는 <필수미네랄>이라는것이 있어요
칼슘,인.나트륨.염소,칼륨,마그네슘,황 등은 많이 필요하구요~~~
크롬,구리,아연,철분,셀레늄,망간몰리브데늄,바다듐,붕소,스트론튬,코발트,게르마늄,리튬,주석,텅스텐등
이름도 생소하지만~~~소량씩이라도 꼭 있어야 한대요^^

그리고 우리가 <독성미네랄>이라고 부르는것들은요~~~
안티몬,우라늄,비소,베릴륨,수은, 카드뮴,납,알루미늄,비스무스,바륨 등인데요~~
(대부분 중금속이 여기에 포함되죠)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리 개인적으로 노력한다고해도 
독성미네랄에서 자유로와지기는 힘들어요ㅠㅠ

그러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들 어릴때 의자놀이 해보셨죠?
의자를 가운데 놓고 빙빙 돌다가 먼저 누군가가 의자에 앉으면 이기는 놀이^^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위에 열거한 필수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한다면 
중금속이 들어와 축적될공간이 없대요^^

그게 바로 해독인거죠~~~~

그러니 중금속 무섭다고 무조건 피하려고만 하지마시구요
좋은 음식을 잘 챙겨드시다보면 중금속 좀 들어온다고 미리 겁낼것 없는거죠 ~~~

특히 중금속이 쌓이는곳은 지방조직이여요,
그러니 살짝 땀을 내는 운동을 해서 지방을 태우는 것도 한 방법이이여요
살도 빼고 중금속도 없애고~~~


아셨죠???
옥의 티를 없애려는 노력보다는 
옥을 더 많이 사랑하는 것이 훨씬 지혜로운거죠^^

그럼 저녁들 맛있게 드시고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모악산의 아침

03월 21일

<제목: 보습제와 와 피부건강 >

안녕하세요^^

이지향약사입니다.

엊저녁에는 선후배 약사님들 몇분과 만나서 
공부를 했어요..
미리 공부할 주제를 나누어 메일로 교환을 하고 
한달에 한번씩 만나서 스타디를 하는건데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
.
.
.
.

봄바람 불고 햇살 따뜻해서 산책하기 딱 좋은 날들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요^^
다 좋은데,,,,너무 건조해요^^

그래서 샤워하고나면 보습제를 꼼꼼히들 바르시는데요^^
보습제도 잘 선택하셔야 해요~~~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보습제는
처음 발랐을때는 촉촉하지만 계속 사용하게되면 
피부장벽을 파괴하여 수분유출이 쉬어져서 
더 건조해지죠~~~~

그래서 더 많이 바르게 되어요ㅠㅠㅠㅠ

특히나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은 더더욱 조심해야 되죠,,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보습제는 오히려 
독이 될수 있어요~~

어른들에게는 합성계면활성제가 에스트로겐 우세를 
일으켜서 호르몬을 교란시키기도 하죠,,ㅠㅠ

그래서~~~~~~!!!

저는 샤워할때 비누나 바디워시같은거 잘 안써요,
비누나 바디워시 역쉬 더 더 더 몸을 건조하게 만들거든요..
참 경제적인 인간이라는 ~~~ㅎ

가끔 뜨건물에 푹 담궜다가 퉁퉁 불어서 넘쳐나는 것들만
살살 밀어서 내보내요ㅡㅡ ㅋㅋㅋㅋ

기둘려봐요~~
제가 모악산에 둥지를 틀고 천연보습제.천연화장품
만드는 번개팅하자고 올날이 있을터이니~~

꿈꾸면 이루어지리니~~~~^^


모악산의 아침

03월 23일

< 제목 -손톱과 건강>

안녕하세요^^

이지향약사입니다.
휴일오전 편안하신가요?

저도 느즈막히 일어나 여유있게 아침을 먹고 막 책상에 앉았습니다.
글 하나 날리고 쑥 뜯으러 나가보려고요^^

우리몸은 끊임없이 신호를 보낸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렇다라면 손톱은 무슨 신호를 보내고 있을까요???

변을 보면 알수 있는 것이 있고
눈을 보면 알수 있는 것이 있고 
안색을 보면 알수 있는것이 있고 
혀를 보면 알수 있는것이 있듯이~~~

손톱과 발톱을 보면 알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바로 제가 얼마전에 말씀드린 미네랄의 조화와 균형이죠~~

손톱의 주성분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인데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이 잘 만들어지려면 칼슘,마그네슘,아연,구리 ,철분 같은
필수 미네랄이 꼭 필요해요~~

만약 손톱에 세로줄이 거칠게 생겼거나, 흰점이 생겼거나, 자꾸 갈라진다거나 
,너무 얇아서 찢어진다거나 하면 바로 이런 필수 미네랄이 부족하다는것을 
알아차리셔야 해요~~~^^

또 우리몸의 독성미네랄( 중금속) 이 축적되기 쉬운곳도 손톱이죠,,
그래서 손톱에 가로줄이 패이거나 울퉁불퉁해지거나 한다면 중금속이
쌓이고 있다는것을 알아차리셔야 하구요~~~ㅠㅠㅠㅠ

그러니 손톱을 보면 그사람의 건강상태를 많이 이해할수 있어요.

손톱하나 잘 자라게 하기위해서는 
이렇게 많은 영양분의 조화와 균형이 필요한거죠~~

그런데 가끔 약국에 아연만 찾으러 오시는 분들이 있어요,
아이손톱에 하얀점이 생겼다고 말이죠,,,
그러나 아연만 콕찝어서 먹는다고 해서 손톱이 예쁘게 자라주지는 않아요,,
아연,칼슘,마그네슘,단백질 ,비타민 등의 조화와 균형속에서
손톱이 예쁘게 자랄수 있거든요^^

그러니 손톱만 보지 마시고 몸 전체를 보셔야 해요^^
더 나아가서는 몸만 보지 마시고 삶 전체를 봐야 되지요~~~^^

그렇다라면 손톱이 곧 우주고 전체가 될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음~~~~ 우리 먼곳에서 행복을 찾지 말고 가까운곳에서 행복을 찾아요^^

이제 저는 쑥을 캐러 나가야 겠어요~~~
햇살 많이 누리시면서 행복충전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