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삐 왔다 갔다 하는 사이,,,,,,,,
조용해서 둘러보니~~~~~~~~~
ㅋㅋㅋㅋ
혼자 낮잠을 자고 있네요,,
그런데 이것 좀 보세요,,,
이 삼복더위에
담요를 둘둘 말아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ㅋㅋㅋㅋ
이불장을 몽땅 헤집은뒤
꺼낸것들입니다.
옷장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상상에 맡기고~~
찜통더위에 담요를 뒤집어 쓰고
이렇게 예쁘게 잠들 수 있는 사람은?
누규?
아무나 공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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