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일상다반사

스스로도 잘해요~~

큰마음약국 2011. 7. 26. 14:03

 

 

 

 

   엄마가 바삐 왔다 갔다 하는 사이,,,,,,,,

   조용해서 둘러보니~~~~~~~~~

  ㅋㅋㅋㅋ

   혼자 낮잠을 자고 있네요,,

 

    그런데 이것 좀 보세요,,,

   이 삼복더위에

   담요를 둘둘 말아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ㅋㅋㅋㅋ

 

이불장을 몽땅 헤집은뒤

꺼낸것들입니다.

옷장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상상에 맡기고~~

 

 

 

 

 

 

찜통더위에 담요를 뒤집어 쓰고

이렇게 예쁘게 잠들 수 있는 사람은?

누규?

 

 

 

 

 

 

아무나 공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