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인동 이야기 /지향이네 힐링민박

지향이네 힐링민박 2기

큰마음약국 2019. 12. 9. 14:12



<셀로맥스와 함께하는 지향이네 힐링민박 2기 >









2019년 11월 23일 ~24일  ( 토,일 )



이 행사는

 < 약사와건강 >의 후원으로 쉼이 필요한 약사님들을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첫째날 >



추울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

날이 좋았다.






한번의 경험이 주는 여유,

이번에는 저번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그래서 나는 뭐든 해보는 편이다.

무언가가 하고 싶다고 느껴지면  생각하고 판단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그냥 해버린다,ㅎ





부산에서,

 서울에서 ,

익산에서 ,

광주에서 ,

단양에서 ,

보령에서,

전주에서,

군산에서 


10송이의 꽃이 한자리에 모였다.






어색함도 풀겸, 오늘의 메시지도 들을겸 타로카드 놀이를 한다

다들 용하다고 입을 모아 감탄 ㅋㅋㅋㅋ







1박 2일 동안 일어날 일들이 궁금 하군 ~~*





캘리작가님으로 부터 별칭 명찰도 선물받고 ~~








시골길을 걸어서  밥먹으로 가는길





할머니들이 밥해주는 시골가마솥 집에서 저녁을 먹고






서소영 약사님의 주도로 본격적으로 자기 탐구 작업이 시작 된다,.




열심 열심~~





공부하는 한쪽에서 열심히 술안주를 준비하는 댄스 선상님 ~~~





예쁨 뿜뿜





< 약사와 건강>의 세심한 배려 ~~!!


 먼길 오신 님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황실비급,비트포유,

숙면에 도움되는 휴





                                            집안 곳곳에 놓여진 셀로맥스 제품들.

                                             직접 체험할수 있게  설명서와 함께 배치되었다. 





                                              인기가 좋았던, 세븐시그니쳐 제품들 ~




                                        욕실제품도 한가득~~




 

친환경 세탁세제까지 ~ 

 셀로맥스 짱~~!!!


       










음악



노래


와인


편안한 잠자리



그리고 수다 ㅎ



그대들을 위한 선물 ~~~











< 둘째날 >








새벽 6시에 나타난 이창현 약사님

명상과 뇌호흡에 대해 재능기부해주셨다.








이창현 약사님은 힐링민박 1기때 힐링하러 오셨다가

2기에는 스텝으로 참여해주셨다,


선순환의 좋은 예~~





명상을 끝내고 모악산 편백나무 숲으로 산책을 간다







경청하기,, 어려운듯 쉬운듯~~





아름다운 모악산길~~







물소리,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내 마음의 소리~~






우리는 원래 하나였음을 ~~




잊지 못할 가을날~~





                                              간단 아침, 과일과 커피, 식빵한조각~~







점심먹기전까지 서로 알아나가는 시간~~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뿔난다는데~~

서로가 한덩어리가 되어 눈물 콧물 범벅이 되었다,  ( 사진이 없군 ~~)







떡벌어진 전라회관 한정식,

우리 모두 상받을 자격 있다구~~~~










해진샘이 한명 한명에게 써주신 마음치유캘리 ~~









그렇게 돌아간 우리의 자리~~





우리는 약사





잊지 못할거여요, 힐링민박 2기 선생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