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의 아침이
예쁜집에 선정되어 집꾸미기라는 싸이트에 소개되었어요
22살 딸아이에게는 무척 벅찬 일인데
한번 해보라고 툭 던져놨더니
1년만에 이렇게 성장했네요
이제 23
내년이면 24
저는 50을 향해 치닫고
세대가 그렇게 바뀌어 가는거겠죠
영상을 보면서~
본대로 배운다고
엄마사는모습 닮아 있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해서 뭉클하네요
한번 보시고
수연양에게 아니 이땅의 청년들에게 응원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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