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구연산과 린스

 

< 제목: 구연산과 린스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강원도 원주는 잘 다녀왔답니다.

날은 더웠지만 여행이 주는 설레임이 있으니

행복하더라고요^^*

 

 

그나저나 
한 정치인의 죽음이 하루종일 우울하게 하네요,
참말 허무하고요,

 

 

 

 

 

더우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씻느라 애쓰시죠?

 

그리고 매일 한바구니씩 나오는 빨래들 ~~

 

빨래후에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을 놓어 보세요,

 

시중에 파는 섬유유연제 만큼은 아니겠지만 제법 부드럽답니다.

 

그 이유는

구연산이 물속에 있는 칼슘이나 마그네슘등과 흡착하기 때문이여요,

 

( 결석이 있을때 구연산을 복용하라는 이치와 똑같아요 ^^)

 

즉 ~!!

구연산이 경수를 연수로 만든다는거죠.

 

피부가 예민하고

인공향이 싫으시다면

구연산으로 섬유를 부드럽게 해보세요,

 

 

 

저도 한번 해보려고 구입해보았답니다.

 

 

 

 

 

 

 

그럼 더운 여름 슬기롭게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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