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 앙티브 - 피카소 박물관 >

큰마음약국 2018. 7. 4. 17:52


<  6월 6일 앙티브 도착   >








드디어 도착한 앙티브~~!!

미리 도착한 영애언니가 반갑게 맞아준다,







Cheers~~~

느무 느무 시원한 맥주부터 들이키고 ~~~▼


  아흐..꿈이냐,생시냐,, 프랑스구나 ▼

     네쇼날 광장  de cascade




                                             허겁지겁 배를 채운다

                                         지원이가 엄청 맛있게 먹던 홍합 요리 ㅎ 

                                              싸고 푸짐하다 



                           본격적으로 둘러볼까?

                               꽃무니 원피스를 입고 화보놀이 ㅎㅎㅎ▼ 



이런데서 해보지 어디서 또하겠나 ㅎㅎ

 촌스런 원피스도 멋져지는 신기한 앙티브 ▼




선화가 킥킥 거린다  ▼



아웅,, 몽환적이네,,이사진 ,귀여운 미진 ▼


                                          더 없이 밝은  지원 ▼





먹었으니 피카소 박물관으로 고고~~▼




피카소가 머물렀다는 앙티브,,

이렇게 멋진곳에서 그림을 그리다니,, ▼




그림만 그린게 아니고

다양한 예술작품을 남겼네 ~~▼




근디,,이런그림은 나도 그리것어 ㅎㅎㅎㅎ▼








                               내가 배운 , 내가 아는 한 가장 피카소 다운 그림 ▼




                    다리가 아파서 털석 주저 앉아,

                    서양사람들 쳐다보기 ▼




그리고 나를 이곳으로 안내한 은인들,  영애언니와 선화 ▼

이들이 아니었으면 어찌 왔을까~~~♡


박물관에서 내려다본 바다 ▼



 

평화롭구나 ,또  가고 싶네  ▼



그레이스 켈리가 좋아한 빵집, 문을 닫았네,

그래도 아쉬어서 찰칵 ~~▼













              아이스크림 싫어하는 나도 너무나 맛있게 먹은 젤라또

                         정말 맛있었다.▼







저녁에 도착한 신아언니,, 혼자서 찾아오다니,,대단하다 ▼





무사히 도착한것을 기념하는 뜻으로 건배~~~^^*

( 6명인데 3팀으로 나누어져 출발했다는 ㅎㅎㅎ)

이날부터,,일식사 일와인이 시작되었다 ㅎㅎㅎ▼





  미슐랭 추천 식당이라는데,

피자부터 먹었더니,  배가 불러버려서,, 걍 다 남기고 나왔다는 슬픈이야기 ㅎㅎㅎ▼





이렇게 여행 첫날이 무사히 즐겁게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