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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 야간뇨 4

큰마음약국 2017. 12. 9. 11:45

 

< 제목: 야간뇨 4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어제 라디오 공개방송은 군산 공설시장 청년몰 이어서요,

간김에 시장에서 이불도 사고 , 난닝구도 사고 , 티셔츠도 사고 ㅎㅎ

시장물건 참 좋던데요,

 

청년몰 음식도 좋았어요,

군산시민들은 군산공설시장 이용하시고요,

군산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청년몰에 맛있는 스테이크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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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심해질수록 ~~!!

야간뇨도 심해집니다.

 

음~~!!

밤에 오줌싸느라 잠을 못자서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스트레스를 받아서 밤에 오줌을 싸는건지~~

 

인체는 ~~!!

뫼비우스의 띄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신비로운건지 , 짜증나는건지 ㅎㅎㅎ

 

스트레스 상황을 몸에서는 전쟁상황으로 인식합니다.

 

전쟁이 나면 ~~!!

죽으라고 도망가거나 , 목숨을 걸고 싸우든가 둘중 하나겠죠?

 

도망가야 할때

싸워야 할때

 

오줌이 마려우면 되겠습니까?

안되겠습니까?

 

안되겠죠?

 

그래서 ~~!!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바소프레신이 작동을 하여

소변을 농축시킵니다.

 

그렇게 낮에 바소프레신이 다 소비되어버리면

밤에 쓸 바소프레신이 없을수 밖에 없겠죠?

 

그러니~~!!

야간뇨는 ~~!!

 

첫째도 스트레스

둘째도 스트레스

셋째도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그런데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꼭 이렇게 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상하네,,나는 전혀 스트레스 안받는데~~

 

그건요~~

스트레스를 몰라도 너무 몰라서 하는 말이지요,

 

스트레스란

정신적인 스트레스만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항상성이 깨져있는 모든 상황을 인체는 스트레스로 인식합니다.

 

추운것,배고픈것,더운것, 과식, 영양의 불균형,노화

그 모든것이 다 스트레스에 해당하는거죠,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http://blog.daum.net/liji79/16502591

 

 

아셨죠?

 

그럼 저는 이만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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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daum.net/liji79/1650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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