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과 설탕 5월 26일

< 제목: 소금과 설탕의 조화와 균형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 입니다.

어제는 

정연이 학교에 가서 재능기부를 하고 왔어요,

약국하느라~~

교통지도도 못하고 

도서관도우미도 못하고 

운영위원도 못하고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강의 기부> 였죠~

1.2.3학년 한팀

4.5.6학년 한팀 으로 해서 

두시간 강의를 했는데요..

성인강의보다 10배의 에너지가 쓰여지는 것 같아요, ㅎㅎㅎ

선생님들 ~~ 존경합니다.^^*

힘들기는 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행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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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소금과 설탕>의 조화와 균형이 

많이 깨져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금은 안먹고 

탄수화물 (설탕 )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거죠.

아이들이 김치를 잘 안먹으니까요~~

소금을 섭취할 곳이 별로 없어요,

게다가 국도 안먹는다면??

그래서 그런지 

수없시간에 싱거운 소리들을 해대더라고요,,하하하

소금을 너무 안먹으면 

혈액이 부족해져요,,

왜냐하면 

혈액은 0.9%의 소금물이니까요~~

혈액이 부족해지면 

에너지가 잘 안만들어지니까 

자꾸 더 단것에 집착하게 되어요~~

싱겁게 먹는 아이들이 더 

과자,탄산음료,빵등을 좋아하죠.

그렇게 되면 ~~

비만이나 아토피, 알레르기에 노출이 많이 되요~~

소금과 설탕은 둘다 중요해요~~

짜게 먹으면 안좋다고 해서 소금 안먹고

설탕이 만병의 근원이다 해서 설탕 안먹고 

그럼~~!!

피는 어떻게 만들고 ,

에너지는 어떻게 만든대요?

소금과 설탕은 생명활동을 함에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물질이여요,,

이제 여름이 시작되고 있어요,

사계절중 가장 < 소금과 설탕의 조화와 균형 >이 

중요한때죠^^*

아이들 건강~~!!

좋은 영양제를 찾기 전에 

소금과 설탕의 조화와 균형부터 찾아주셔요^^*

일찍 일어나신분은 

카친들과 아침 인사 하고 시작할까요?

한줄댓글 부탁해요~~♡

★ 
내일 5월 27일 강의가 있어 경남 창원에 갑니다.
번개는 초대하는 분이 없어  할수 없는걸로 ㅠㅠ

다만 강의는 일반인도 참석할수 있다니 

시간되시면 오셔요~~

경남 창원시 대방동 창원 아이쿱생협 오전11시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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