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인슐린과 마그네슘>
안녕하세요~~
이지향 약사입니다.
가을빛이 너무 좋네요,
다들 어디서 뭐하는감요?
저는 어제 경남 김해 봉하 마을 가을 음악회에
다녀왔어요,
여름 (낮)에 시작해서
가을(밤)에 끝나는 아주 긴 여행처럼
느껴졌어요,ㅎㅎ
일교차가 아주 크더라구요~~
오늘은 인슐린과 마그네슘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당뇨환자분들이 보조제로서 어떤 영양소를
먹으면 좋냐고 물어보면 저는
첫째로 마그네슘제를 추천해요~~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인슐린이 춤추기 때문이죠,
인슐린은 췌장의 베타세포라는 곳에서
나오는 호르몬인데요,,
평상시에 가만히 있는데도 인슐린이 줄줄 흐르지는 않지요,
꼭 필요할때만 소중하게 인슐린을 내어 놓아요,,
그런데 ,,,
시도 때도 없이 인슐린이 과도하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바로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한 고인슐린 혈증인데요,,
가만히 췌장 베타세포를 들여야 보니
세포속으로 과도하게 칼슘이 들어가고 있는거여요,,
칼슘은 세포속으로 들어가
세포를 흥분시키고 수축시켜요,
그래서 세포가 일을 하게 만들죠,,
베타세포가 인슐린을 만들어내죠,,
그러나 문제는 ~~!!
문제는~~~!!
항상 너무 많거나,, 적다는데 있어요^^
칼슘이 세포속으로 들어가기만하고
나오지를 못하는다는점,,,
그리하야 세포속에 칼슘이 쌓이고 쌓이고
쌓인다는점,,, ㅠㅠㅠ
그렇게 되면 세포는 쓸데없이 자꾸 흥분하고
수축하고 그리고는 세포를 딱딱하게 만들어버려요,,
저런~~
저런~~~..
왜 저런 일이 생긴걸까요?
왜 칼슘은 세포속으로 들어가서 나오지를 못하는
걸까요???
알고봤더니
마그네슘이 부족해져서 그렇대요,
칼슘의 독주를 막는것은 마그네슘인데요,
세포안에 마그네슘이 넉넉하면
칼슘이 세포속으로 들어갔다가도
바로 빠져 나오는데
마그네슘이 없으면 오만 방자해져서
세포를 휘젓고 다니는 거지요,,
그러니 당뇨환자에게 마그네슘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마그네슘은 천연식품에 널리 들어있죠,
즉 가공식품을 많이 먹는 현대인들은
마그네슘이 부족해질수 밖에 없어요..
아셨죠??
남은 주말 ,,
맛난거,,이왕이면 천연식품으로다가
잘 챙겨서 드세용~~^^
'약국밖 활동 > 카카오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2일 > 유리칼슘과 식이 칼슘 (0) | 2014.09.02 |
---|---|
<9월 1일 > 마그네슘과 인슐린 저항성 (0) | 2014.09.01 |
<8월 29 일 > 아디포넥틴과 에너지 (0) | 2014.08.29 |
< 8월 28일 > 햇볕과 콜레스테롤 (0) | 2014.08.29 |
<8월 27 일 > 좋은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 (0) | 2014.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