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 해변 - 귀국> <6월 12일 > 공항가는 길 영애언니는 로마로 가고 시간이 남았다. 한적한 니스 해변 ▲ 니스에서의 마지막 식사 ▲ 그리고 마지막 맥주 ▲ 아고,,아쉬워라,, 저리 누워서 하농하농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네 ▲ 바다는 거들뿐, 우리는 수영복 인증샷~~ ㅎ ▲ 내나이가 어때서~~~ 멀리서 보..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27
< 생폴드방스 - 르아모 호텔 > <2018.6월 11일 ~12일 > 너무 예쁜 정문 ▼ 깨끗하고 정갈한 침구 ▼ 소박하고 단정한 그림 ▼ 멋진 샹들리에 ▼ 선화와 신아언니는 경찰서로 도난신고하러 떠나고 지원이와 영애언니는 잠이들고 나와 미진이는 호텔 산책 ▼ 아기 포도가 주렁 주렁 달린 아기자기한 꽃 터널 ▼ 구석 구석.. 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