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 스트레스와 생리불순

< 제목: 스트레스와 생리불순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2020년의 1월 마지막주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뒤숭숭합니다.

전국민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 ㅠㅠㅠ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이 없어지거나 식욕이 폭발하거나

스트레스르 받으면

잠을 못자거나 잠이 많아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너무 많이 배설하거나, 배설하지 못하거나,

그래서 결국 건강에 영향을 미칩니다  ㅠㅠㅠ

그러니~~!!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지 말자구요,

이번 기회에 ~~!!

일찍 일찍 귀가하여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요~

손을 자주 씻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고

수분섭취를 자주하여 피부도 탱탱하게 세포도 탱탱하게 만들고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면 좋겠어요ㅡ

그러면 스트레스는 더이상 스트레스가 되지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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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

생리불순 ( 다낭성 난소증후군) 에 노출됩니다.

그래서 고3 수험생 아이들은 거의 다 생리불순입니다.

왜 그럴까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부신에서 많이 나옵니다.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은

뇌에서 나오는 여포자극호르몬 (FSH)과  황체형성호르몬 (LH) 의

배출을  막습니다

이 호르몬들이 나오지 않으면 ~~!!

난자는 배출될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http://blog.daum.net/liji79/16504055

그래서 생리 불순이 올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건강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것은 ~~!!

비싼 영양제를 먹는것도 아니요~~

12첩 반상에 있는것도 아니요~

빨래판 복근에 있는것도 아니요~~

평화로운 마음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ㅎㅎㅎ

시국이 흉흉할수록

더 많이 나누고 더 많이 웃으시면서  사시게요~~

아셨죠?

그럼 점심 맛나게 드세요^^

이약사와 함께하는 호주 스테이도 몇자리 비어있으니 관심갖아주시고요~

http://blog.daum.net/liji79/16504041

이지향약사 TV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https://youtu.be/vE4fHcm1O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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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daum.net/liji79/16503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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