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해외여행

두바이 - 브루즈 칼리파

큰마음약국 2018. 10. 4. 16:20

 

 

<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



우리나라  삼성물산이  건축한 세계최고의 건축물.

 

 


셀레는 마음으로 입장권을 받아든다.




두바이의 자존심






어린아이처럼 설레여 하는 친구들 ~~





 124층이라니,,

 63빌딩보다 두배나 높군 




 

 사막 한가운데에 인간의 힘으로 이런 도시를 만들었다니

 참으로 경이스럽다.




 무엇보다도 감격스러운것은 우리나라가 참여했다는 것이다.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저 문구가 있는 곳에서 다들 인증샷을 찍는다,

그래서 우리도 한컷 ㅎㅎ







다양한 나라의 언어가 전광판에서 잘가라고 인사를 한다.

한글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찰칵 ㅎㅎㅎ





부르즈 칼리파는 두바이몰로 연결된다.



우리는 일찍 내려와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휴식을 취했다.

입에서 살살 녹는군,

장은미 여사는 투덜대더니 제일 크게 떠먹고 있다 ㅋㅋㅋㅋ



더운나라라 그런지 말린과일이 많다. 이뻐서 찰칵



맛있어 보였던 샐러드들,,우리나라 반찬가게 같은가 보다,,



반가워서 찍어본 약국,

그러나 이나라는 약사는 별로 인기없는 직업 ,

그래서 인도인들이 많이 일한다고 한다.

손님도 없었다 ㅎ




이렇게 또 하루가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