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 > 닥치고 사랑

<제목: 닥치고 사랑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새벽에 추워서 깼어요~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올려나봐요,,ㅋㅋ

제가 하도 

코티솔 ,코티솔 해싸니까

어쩌라고~~

그래서 어쩌라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ㅎ

누구는 스트레스 받고 싶어서 받냐고요~~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어요, ㅎ

이해합니다.

이해해요~~

저도 그러니까요,,하하하..

그런데요,,

코티솔을 잠재우는 호르몬이 

있다는것을 아시나요??

바로 <옥시토신> 이라는 호르몬인데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은 

모성호르몬이라고도 불리죠,

우리가 사랑에 빠지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마구 마구 솟아나는데요,

이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몸에 가득차면 

코티솔은 깨갱~~~하고 사라진답니다.

그러니~~~~~

닥치고 사랑 이죠 ㅎㅎㅎㅎㅎㅎ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닥치고 사랑에 빠지세요,,,

사랑과 치유의 에너지로 온 몸과 마음을 

칭칭 감고도 넘치면 이웃에게 나누어도 주시고요~~

혹여~~

스트레스가 찾아오거든

왔나보다 하고 가만 바라보시고요~~

사랑과 감사로서 그자리를 채워보세요,,

무슨 개 풀뜯어먹을 소리냐고욧?

한번 해보셔용~~

일단 사랑에 빠져보시고 말씀해보셔~~~ㅋ

해지는 노을과

해뜨는 새벽

자는 아이의 숨소리

남편의 어깨 

작렬하는 햇살 

고양이의 눈동자

 

모두 모두 사랑입니다.

사랑하십셔~~♡

사랑합니다.~~~♡

우리 만나요~~~ㅎ

8월 27일 전주 <차마당 > 에서 만나요.
http://blog.daum.net/liji79/16502620

8월 29일 카스 번개 <광주 > 에서 만나요.
http://blog.daum.net/liji79/165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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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자와 주문자 이름이 같은지 꼭 확인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