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약사 이야기 /국내여행

바다에 다녀왔어요~~

큰마음약국 2013. 6. 18. 12:15

 

 

 

바다에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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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부드럽고 ..

따뜻한...

 

눈부시게 반짝이는~~~~^^*

 

 

 

 

 

 

 

 

 

 

 

 

 소녀와 바다....

 

 

 

 

 바다가 좋아,,

 참 좋아.....

 

 

 

 

 

 

바다소리를 듣고

바다와 같이 숨을 쉬고

바다를 만지며

바다와 사랑에 푹 빠진 정연.....

 

 

 

 

 

오빠야...성을 만들자...

천년동안 우뚝 서있을 성을 만들자...

 

 

 

 

 

그럴까나....

오빠야가 만들어 줄께

오빠만 믿어~~

 

 

 

 

 

 

 

 

모래는 어디서 왔을까?  오빠!!

모래는 왜이렇게 부드러워?

 

 

 

 

우리가 모~~래  라고 불러서 그래~~

모래~~모~~래 라고 부르면

모래는 모~~래 로 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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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이는 심한 바다앓이중!!!

너무 심하게 바다와 사랑에 빠졌던지 저녁에 열에 시달렸답니다.ㅎ

 

그래도 다시 바다에 가고 싶다고,,,,, 바다 ,,바다,..노래를 부르네요!!!

 

 

오늘은 비오는 화요일,,

오전에 함라중학교에 가서 아이들에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하고 왔는데

오후에는  남원에 계신 보건교사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약물교육하러 남원의료원으로 갑니다..

 

아흐,,,바쁘다 바뻐~~~~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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