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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은 신중해요!!! < 간뇌,뇌하수체,부신>

큰마음약국 2012. 10. 1. 14:50

 

궁금남)

 

안녕하세요~ 이약사님

 

 

 

 

이약사)

 

안녕하세요,,

 

궁금남님!!

 

명절은 잘 보내시구요?

 

 

 

 

궁금남)

 

네,,뭐,,그럭 저럭,, 명절이고 뭐고 제가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저한테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거든요!!

 

 제가 뇌하수체기능저하증인데요,,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먹어야 되나요?

 

뇌하수체는 뇌에 있고

부신은 저 밑에 아랫동네에 있는데 말이지요.

 

 

 

 

사진출처-다음검색

 

 

 

 

이약사

 

 

우리몸은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뇌는 모든것을 주관합니다.

뇌는 우리의 몸상태도 알아차리고 우리의 마음상태도 알아차리고 우리의 모든기억도 저장하고..

뇌는 우리의 모든것을 알고 있어요,,,

 

 

그런데 뇌는 모든것을 알아차리지만 결코 독선적이거나 충동적이지가 않아요,

매우 겸손하고 신중하지요,,

 

부신피질호르몬은 우리몸에 없어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호르몬인데

이 호르몬은 절대 혼자서는 생성이 되질 않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상태를 파악하고 있는 우리의 뇌의 지시에 따라 생성이 됩니다.

 

우리가 춥거나 덥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잠을 못자거나 ....

 

 

아무튼 .....

우리 몸과 마음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한 우리의 뇌는 (뇌중에서도 간뇌)

부신피질호르몬이 우리 몸에 필요함을 결정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독단적으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간뇌(시상하부)는 슬그머니 뇌하수체를 자극합니다.

뇌하수체는 간뇌의 자극에 깨어납니다. 

뇌하수체는  늘 간뇌의 명령을 기다리면서 출동준비를 하고 있는 충실한 부하죠!!

 

얼마만큼의 부신피질호르몬이 필요한지  뇌하수체는  결정합니다.

간뇌와 뇌하수체는 신중하면서도 침착하지만 게으르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부신피질호르몬을 자극합니다..

마침내 꼭 필요한만큼의 부신피질호르몬이 분비됩니다.

 

 

 

궁금남)

 

간뇌와 뇌하수체는 머리속에 있고 부신은 콩팥옆에 있는데 그렇게 빨리 연락이 되나요?

 

 

 

 

 

이약사)

 

 

ㅎㅎ 그런가봐요^^*

 

 

 

 

 

궁금남)

 

그렇군요,

그럼 부신피질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거나

부신피질호르몬이 지나치게 부족하거나 하는것도

 

다 뇌와 연관이 되어 있겠네요?

 

 

 

 

이약사)

 

그렇지요,,

 

뇌하수체에 종양이 있어도 제대로 부신에 연락을 못할것이고

간뇌에 이상이 있어도 제대로 부신에 연락을 못하겠지요,

 

만약 부신에 이상이 생겼다면

 

그것 역쉬 뇌하수체나 간뇌에게는 커다란 문제가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 받기 때문이지요.,.

 

 

 

 

 

 

궁금남)

 

 아하...그렇구나.

 

그래서 제가 뇌하수체기능저하인데 부신피질호르몬을 처방 받았군요,,

 

 

 

 

이약사)

 

 

그렇지요,, 이제 이해가 되세요?

 

 

 

궁금남)

 

 

그런데요,.,또 문제가 있어요..

 

부신피질호르몬제의 부작용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이약사

 

이세상에 무조건 좋은것만도 없고 무조건 나쁜것만도 없어요.

즉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다는 뜻이지요.

또 효과가 좋을수록 부작용이 많다는 뜻이기도 해요,

그만큼 좋은 약이라는 뜻이기도 하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약에 대해서 잘 이해하면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랍니다..

 

 

 

 

궁금남)

 

그런가요?

 

 

 

 

 

이약사)

 

그건  다음 시간에 설명해 드릴께요..

정연이랑 물총놀이를 해야 되거든요,,ㅎㅎㅎ

 

 

 

궁금남)

 

꼭이요~~

 

 

 

이약사)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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