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잘 길들이면 오래동안 건강하게 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단련된 몸도 몸과 붙어있는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면 금세 어긋나 버립니다
몸은 우리의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릇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마음에서 일어나는 혹은 마음속에서 하고싶은 말이나 하지못하는 말들을 표현하는
아주 예민한 전달자 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말하는 열받는다 , 스트레스 때문에 어쩌고 하는 끝에는 항상
몸의 어긋남이 따라옵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이 흐트러진 까닭이지요
어긋난 균형을 추스리고 몸과마음이 소통하는 길을 열어주는 쉬운 숨쉬기 운동을 소개할까 합니다
숨쉬기 운동의 첫번째
1. 몸을 편안하게 합니다 - 앉거나 서거나 눕거나 관계없음 -
2. 몸을 둘러싸고 있는 고리를 제거 합니다 - 시계,반지,팔찌,목걸이등 -
3. 들여 마시기 - 코를 이용하여 천천히 들여 마십니다 가슴을 지나 복부를 지나 똥꼬가 가볍게
조여질 때까지 들숨이 지나는 내몸안의 과정들을 느끼면서(중요함) 충만
해질때까지 들여 쉼니다
4. 내쉬기 - 입을 이용하여 감당할 수 있는 최대한 천천히 내쉽니다 들숨이 1 이면 4 정도 시간을
씁니다
5. 들숨과 날숨 모두 호흡의 시작과 끝을 놓치지 않아야 됩니다 만일 시작이나 끝을 놓쳤다면
다시 시작 합니다
6. 이런식으로 3에서 5회를 반복 합니다 이호흡이 익숙해지면 다음단계로 들어 갑니다
윗 단계의 호흡을 하다보면 직선으로 그어진 선위를 걷는 것처럼
호흡의 중심이 자꾸 비틀 거립니다
“집중”이라는 첫 번째 함정에 걸린 것 이지요
몸과 마음은 분리 할 수 없이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몸을 부리는 법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호흡에 집중하면 얼마지 않아 생각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 생각들이 집중 하려 하면 할 수록 더 야단법석 입니다
호흡을 놓치게 됩니다 숨쉬기 운동이 싫어 집니다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하는 마음도 생김니다
그들이 바로 부조화의 원인 입니다
내안에서 생겨났으나 내가 해결하지 못했거나 답을 주지 못한 것들입니다
외면 하거나 심지어 아니라고 부정 한것들 입니다
그들을 해결 할수록 당신은 점점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1. 호흡이 몸의 가장 깊은 곳까지 도달한 순간을 느낌니다
2. 호흡이 도달한 곳은 심연의 중심처럼 고요 합니다
3. 당신의 어떤 “생각”이 작은 물방울처럼 그곳에서 올라옵니다
4. 그것이 그 무엇이건 간에 저항하지 않고 따뜻하게 바라봅니다
5. 있는 그대로 인정 합니다
6. 그 물방울 뒤로 또 다른 물방울이 올라옵니다
7. 호흡을 유지 한 체 계속 올라오는 물방울 들을 따라서 심연으로 내려갑니다
8. 어느 순간 당신은 당신의 근원에 있게 됩니다
그 순간 당신은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러 형태로 당신의 몸이 반응 합니다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 순간 당신은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자유를 누리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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