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 시와 술 < 제목: 시와 술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저는 종종 우울할때가 있어요, 삶이 삐그덕 삐그덕 하며 툴툴거리고 삶이 너무 버겁게 느껴지는거죠. 그럴때면 <시>가 많이 위로가 되어요, . . . . 눈이 삐다 --- 손택수 눈이 삐었니, 이제 보니 뼈 있는 말 뼈가 아픈 말 눈 속에도..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