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허 개선 6월 8일 < 제목: 혈허 개선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엊저녁 늦은 세미나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밤 12시가 훌쩍 넘었네요, 광주까지 운전을 하고 갔다 왔더니 온몸이 노곤 노곤 ~~ㅎㅎ 종종 약사님들께서 저를 부르시는데요, 약국 문을 닫고 모이다 보니 빨라야 8시 또는 9시에 세미..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