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즙과 얼굴색 <9월 29일 > < 제목: 담즙과 얼굴색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드뎌 오늘 서울강의네요, <전별>군과 함께 서울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출발합니다. 보고싶은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기분입니다. 소풍처럼 설레여요^^* 저는요, 어릴때 고기나 생선을 별로 안먹고 컸어요, 아버지께서 채식..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