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 한숨 < 제목: 한숨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비피해는 없으셨어요? 저희 지역은 별일 없이 지나가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몸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 이유가 있는데요, 근심이 많을수록 몸이 힘들수록 <한숨>을 많이 쉬게 되지요, 왜 우리는 우리도..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