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 하지불안증후군 < 제목: 하지불안증후군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어제는 막내아이의 생일이었어요, 마침, 약국 박실장님의 딸래미가 꽃집에서 알바를 한다고 해 점심회식을 마치고 부랴 부랴 넘어갔답니다. 그런데,, 세상에나.. 정연이 꽃하나 사러갔는데 제꽃에 ,엄마꽃에 너무나 많이 챙..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