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즙과 소금 <9월 16일 > < 제목: 담즙과 소금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네요, 나윤선의 <초우> 를 들으며 글을 씁니다. 저는 나윤선씨 팬이랍니다. 몇년전 나윤선씨의 음악을 들은뒤 홀딱 반해 콘써트도 가고 씨디도 사고 제 블로그에 음악도 심어놓고~~ㅎ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이..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