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석과 풍치 5월 17일 < 제목: 치석과 풍치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 입니다. 서울은 무사히 다녀왔어요^^* 일과 여행의 경계가 없는 삶을 꿈꿔왔기 때문에 전혀 힘들지 않네요~~ㅎ 일을 한다는 것은 사람을 만나는 건데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림을 알기에 설레일수밖에요^^* 또한 .. 약국밖 활동/카카오스토리 2016.05.17